게시판
동문 문화예술
거기중(居其中)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8-12-09 11:57
댓글 2건
조회 931회
본문
예(yes)와 아니오(no) 사이엔 무엇이 들어 설 틈이 없다
거기중(居其中)은
예와 아니오를 공정하게 결정하는 최선의 과정과 수단일 뿐 결과가 아니다.
내마음은 호수요 - 테너 박세원
- 이전글영혼이 맑은 친구 - 이기동 18.12.09
- 다음글산길 菊花 18.12.09
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靈惡(영악)한 인간들이
그냥 놔 뒀겠습니까!
可否(가부)의 틈새에
棄權(기권)을 만들었네요.^^ㅎ
김윤기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기 작성일
영물의 요사는 끝도 답도 없지요
제법 겨울다운 날씹니다
날마다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