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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천무삼일청(天無三日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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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9-01-30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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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금질에 강철이 되는 쇠처럼
사람도 시련을 통해 강한 사람이 된다
사랑도 마찮가지
시련을 넘지않은 사랑은 오래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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