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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金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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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신모 작성일 2024-02-14 05:54 댓글 0건 조회 42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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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金言

畵虎畵皮難畵骨 이요
知人知面不知心 이니라.

호랑이를 그리되 그 가죽은
그릴 수 있으나 속에 있는 그 뼈는 그리기 어렵고,
그 사람의 얼굴은 알 수 있지만
그 마음은 알지 못하느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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