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게시판 총동문회 모교 기별마당 산하단체 게시판 장학회 커뮤니티 커뮤니티 지구별 동문게시판 동문 문화예술 동문회 소식 자유 게시판 동문 경조사 동홈(의견수렴) 행사갤러리(동문PR) 동문업체 자료실 동문 문화예술 복구작업 게시판 커뮤니티 동문회 소식 자유 게시판 동문 경조사 동홈(의견수렴) 행사갤러리(동문PR) 동문업체 자료실 동문 문화예술 복구작업 지구별 동문게시판 동문 문화예술 今日金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신모 작성일 2024-02-11 17:20 댓글 0건 조회 410회 목록 본문 今日金言 水底魚天邊雁 은 高可射兮低可釣 어니와 惟有人心咫尺間 이라도 咫尺人心不可料 니라 물 속 깊이 있는 물고기와 하늘 높이 떠있는 기러기는 높은 곳에 있는것은 활로 쏘아 잡고 낮은 곳에 있는 것은 낚을 수 있으나 오직 사람의 마음은 바로곁에 있을지라도 그 곁에 있는 사람의 마음만은 헤아리지 못하느리라 목록 이전글만사유시 24.02.12 다음글백수에게도 새해가 24.02.1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今日金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신모 작성일 2024-02-11 17:20 댓글 0건 조회 410회 목록 본문 今日金言 水底魚天邊雁 은 高可射兮低可釣 어니와 惟有人心咫尺間 이라도 咫尺人心不可料 니라 물 속 깊이 있는 물고기와 하늘 높이 떠있는 기러기는 높은 곳에 있는것은 활로 쏘아 잡고 낮은 곳에 있는 것은 낚을 수 있으나 오직 사람의 마음은 바로곁에 있을지라도 그 곁에 있는 사람의 마음만은 헤아리지 못하느리라 목록 이전글만사유시 24.02.12 다음글백수에게도 새해가 24.02.10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