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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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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석연2 작성일 2019-02-22 15:04 댓글 0건 조회 86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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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어찌 기다렸어


홍매향이 그리도 좋던지

이리 날았다 저리 붙었다

보는 나도 어지럽다

봉선생 어지간히 해라, 샘 난다

찬바람에 묻혀있던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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