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동문 문화예술
천무삼일청(天無三日晴)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9-01-30 11:42
댓글 0건
조회 1,056회
본문
담금질에 강철이 되는 쇠처럼
사람도 시련을 통해 강한 사람이 된다
사랑도 마찮가지
시련을 넘지않은 사랑은 오래가기 어렵다
- 이전글2019년 1월의 마지막 날 19.01.31
- 다음글떠야 산다. -2- 19.01.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