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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인연 - 詩 김윤기, 낭송/유천 홍성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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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6-10-02 21:50 댓글 4건 조회 87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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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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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 놀라운 인연으로 만나 그대와 오늘은 한 잔의 봄을 마신다.  ...
두분이 그런 인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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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소리 작성일

저는 이성간의 우정을 인정하지 않기에 연배와 후배 간이라는 표현이 그런대로 적절할 것 같습니다.
연배에 대한 예우로 낭송하여 영상까지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더군요
연인관계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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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인연을 관조(觀照)하는 듯 하다가
"....목멘 노래를 부른다"고 하니..!

두분 참 좋은 인연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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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소리 작성일

연배인 저를 배려하여 잘 따르는 분이라 늘 고맙게 생각한답니다.
벼수확을 못한 농심이 비로 인해 상심이 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