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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다시 찾아 본 허난설헌의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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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람소리
작성일 2016-10-01 13:57
댓글 4건
조회 1,35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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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내일 許楚姬의 시 한 수를 올릴려고 했는데
초당동을 다녀 오셨군요.
生家전경사진 한장을 내일 빌려 쓰겠습니다.
바람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소리 작성일좋은 시 기대하겠습니다.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허난설헌에 관해 나름 좀 안다고 생각해 왔는데
바람소리님의 포스팅에 푹 빠졌습니다.
포스팅의 구성 전개 기법에다 사진까지 어느 것 하나도
느슨한 곳이 없어 참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람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소리 작성일
오백여년이 지난 지금의 난설헌을 보고자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 난설헌의 묘소를 참배하고 온 적이 있지요
초당의 생가에선 애띈 초희의 글 읽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하여 인걸은 가고 세월만 남아있는 무상함이
저리기만 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