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동문 문화예술
인연 - 詩 김윤기, 낭송/유천 홍성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6-10-02 21:50
댓글 4건
조회 884회
본문
- 이전글漢詩이야기(174) .. 송강 정철의 추일작(가을에 지은 시) . . . 16.10.03
- 다음글漢詩이야기(173) .. 허난설헌의 채련곡(연밥을 따면서) . . . 16.10.02
댓글목록
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 놀라운 인연으로 만나 그대와 오늘은 한 잔의 봄을 마신다. ...
두분이 그런 인연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ㅎ ㅎ
바람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소리 작성일
저는 이성간의 우정을 인정하지 않기에 연배와 후배 간이라는 표현이 그런대로 적절할 것 같습니다.
연배에 대한 예우로 낭송하여 영상까지 만들어 유튜브에 올렸더군요
연인관계가 아니라 죄송합니다. ㅎㅎ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인연을 관조(觀照)하는 듯 하다가
"....목멘 노래를 부른다"고 하니..!
두분 참 좋은 인연으로 보입니다.
바람소리님의 댓글의 댓글
바람소리 작성일
연배인 저를 배려하여 잘 따르는 분이라 늘 고맙게 생각한답니다.
벼수확을 못한 농심이 비로 인해 상심이 클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