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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동심(童心으로 동심(同心)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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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imyki
작성일 2021-05-06 10:08
댓글 1건
조회 748회
본문
아이들의 맑고 티 없는 합창 소리
정결하고 청아한 울림
잊힌 우리들의 지난 날
지겹도록 남아도는 늙은이의 잉여 시간을 태블릿으로 소진 시키는 동안
소리소문없이 저만치 떠나버린 봄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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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포님의 댓글
에이포 작성일
'오빠생각'
전쟁은 잔혹하지만 때로는 이처럼 가슴찡한 영상을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포화속에 피어난 감동, 다시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용케도 찾아내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