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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만추의 허균선생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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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65일
작성일 2017-11-10 14:40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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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세양님의 댓글
세양 작성일
두번째 사진의 나무처럼 새끼줄을 치고 줄을 맟추어 나무를 심으니
자연스러운 맛이 없네요. 여러가지 나무가 자연스럽게 제멋대로
자란 것처럼 심어야 멋이 있거늘 . . . . . 덕분에 좋은 구경 합니다.
김남철님의 댓글
김남철 작성일
A4 께서 이 코너 955번 '晩秋'에서 가을을 정감나게 표현하신 것처럼
365일께서는 가을의 정취를 몇 장면의 사진에 담아 실감나게 보여주셨네요.
잠시나마 생각에 잠겨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반에서 돌아보는 계절과 계절 사이
하늘이 깊어가고 강물도 깊어가고
아~ 어김없이 이 해의 가을도 시나브로 깊어만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