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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냇가의 작은 돌이 예술품으로 둔갑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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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양
작성일 2017-11-02 20:53
댓글 0건
조회 1,031회
본문
작품 상단에 달 모양이 있어 도록을 편집할때 제목을 月下舞(월하무 - 달밤의 춤)라 함.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작품중 냇가의 작은 돌로 여인들이 춤을 추는 모습으로
만든 것이 있었다. 한글, 한자, 영어들 세가지 글씨를 만든 작품외에 여인들이
달밤에 춤을 추는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 . .
동그란 하얀돌로 그림윗쪽에 붙여 달을 만들고 좌측의 3여인은 한삼자락을
펄럭이며 춤을 추는 모습, 우측에는 부채춤, 중앙의 한명을 長鼓(장고)춤을
추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 작품 출품자는 강릉제일고(21회) 출신으로 나와 절친하여 이번전시회를
열면서 내가 꼭 출품하도록 권고하여 이루어 진 것으로 평소 북한강 냇가에
잔 돌을 많이 줏어와서 생김새에 따라 나무판에 붙이되 절대로 돌을 깨거나
갈지 않고 나무판을 깊게 또는 얕게 파서 알맞게 배치하고 접착제를 붙인다.
또 다른 예술품이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작품중 냇가의 작은 돌로 여인들이 춤을 추는 모습으로
만든 것이 있었다. 한글, 한자, 영어들 세가지 글씨를 만든 작품외에 여인들이
달밤에 춤을 추는 모습을 그려낸 작품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는데 . . .
동그란 하얀돌로 그림윗쪽에 붙여 달을 만들고 좌측의 3여인은 한삼자락을
펄럭이며 춤을 추는 모습, 우측에는 부채춤, 중앙의 한명을 長鼓(장고)춤을
추는 모습을 연출했다.
이 작품 출품자는 강릉제일고(21회) 출신으로 나와 절친하여 이번전시회를
열면서 내가 꼭 출품하도록 권고하여 이루어 진 것으로 평소 북한강 냇가에
잔 돌을 많이 줏어와서 생김새에 따라 나무판에 붙이되 절대로 돌을 깨거나
갈지 않고 나무판을 깊게 또는 얕게 파서 알맞게 배치하고 접착제를 붙인다.
또 다른 예술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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