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동문 문화예술
먹자고 다투다 죽은 ----
페이지 정보
작성자 kimyki
작성일 2021-06-13 08:42
댓글 0건
조회 953회
본문
제일 먼저 낚싯밥을 물어버린 놈이 죽는다.
먹자고 다툰 것이 죽자고 다툰 꼴이다.
낚싯밥에 유혹된 참 많은 사람들,
살자고, 좀 더 잘 살아보자고 덤볐는데
오히려 패가망신으로 끝나버린 경우가 어디 하나 둘이던가.
새옹지마(塞翁之馬) 같은 인생살이
장담할 일 몇 가지나 될지?
- 이전글AZ 백신주사 맞았습니다. 21.06.14
- 다음글마누라가 알면 저는 혼납니다. 21.06.1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