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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미망(未忘)에 대한 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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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윤기 작성일 2019-12-31 11:15 댓글 2건 조회 93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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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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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포님의 댓글

에이포 작성일

초승달이 빈 하늘에 애처로운데
게다가 나지막한 산허리에 갈잎까지 지는군요.
올 한해도 그렁 저렁 풍경속에 사루어져 갑니다. 
지난 한해 홈피의 부활을 위해 정말 애쓰셨습니다. 
이제는 대신해 줄 유망한 네티즌이 나타나 조금이라도 일손을 덜어드려야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마땅한 대안도 없고 하니,
염체없지만 새해도 잘 지키고 가꾸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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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기님의 댓글의 댓글

김윤기 작성일

경자년 새해를 맞아 더욱 강건 하시고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동홈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새해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함께 노력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