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동문 문화예술
정말 고생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신모
작성일 2023-08-29 18:24
댓글 1건
조회 608회
본문
조규전(50)선배님의 1984년 교직에 입문 40년의 한직에서 교장으로 아름답게 퇴직을 하시니 최선을 다했다고 봅니다
후회없는 삶은 좋은 제자들도 가르키며 키웠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퇴직 후 더 좋은 보람된 날들이 있으리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얼마전 강릉문화원 최돈설(36)원장님께서는 1966년에 공직에 입문 57년의 공직을 마감하고 2023년 8월24일에 퇴임 하시는 것을 보고 대단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돈설 대선배님은 저의 나이 만58세 지만 저의 삶만큼 57년공직생활에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두 선배님의 남은 인생에 건강과 에너지가 넘치는 제 2막의 새로운 삶에 기대를 해봅니다
다시한번 인내의 인생 삶에 존경을 표하고 축하합니다.
-55기 강신모 올림-
후회없는 삶은 좋은 제자들도 가르키며 키웠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퇴직 후 더 좋은 보람된 날들이 있으리마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얼마전 강릉문화원 최돈설(36)원장님께서는 1966년에 공직에 입문 57년의 공직을 마감하고 2023년 8월24일에 퇴임 하시는 것을 보고 대단 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최돈설 대선배님은 저의 나이 만58세 지만 저의 삶만큼 57년공직생활에 정말 경의를 표합니다
두 선배님의 남은 인생에 건강과 에너지가 넘치는 제 2막의 새로운 삶에 기대를 해봅니다
다시한번 인내의 인생 삶에 존경을 표하고 축하합니다.
-55기 강신모 올림-
- 이전글자연인으로 돌아갑니다. 23.08.31
- 다음글이제 출근은 접을 때가 다 되었습니다. 23.08.28
댓글목록
조규전50님의 댓글
조규전50 작성일
.
.
공자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人不知而不慍, 不亦君子乎?”
해석해 본다면 “타인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 하여도 노하거나 성내지
아니하면 이 또한 군자의 도리가 아니겠는가?” 라는 의미를 갖는다고 합니다.
별 볼일없는 저에게 이런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