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동문 문화예술
오늘도 걷는다 마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주uyjoo
작성일 2021-06-04 12:49
댓글 2건
조회 1,050회
본문
- 이전글집법불아 21.06.07
- 다음글길 위에서 길을 묻다 188- 『집과 길』 21.06.03
댓글목록
영주uyjoo님의 댓글
영주uyjoo 작성일
이넘도 정처없이 걸지요 서울에 가면 무작정 걷지요 45기 김포에서 김포치과 20년은 한지라
서울로 무작정상경 이넘도 무장정 상경을 한지라 그시절 청량리 파출소가면 꽁자표 준지라 몰라겠지
걸어서 강릉까지 14일걸려서 왓다하더군 왕년에 강릉에서 과거시험 한양까지 15일 걸렸다하더군
인민군 아저씨는 돈은있는대 파출소에 꽁자표을 그렇게 살아보니 잘사는것도 아닌대 김포치과 하는45기
고생을한지라 지금은 잘살고 이넘도 틀니을 했는대 20만원 깍아주더군 자우당가 사람은 걸어야좋은 생각이
왕년에 도둑들은 꼭똥을 싸면서 도둑질할 생각을 똥사고 도둑놈은 못잡는다고 지금은 똥싸면 국립과학연구소
호랭이 담배피우던 시절 그려봤읍니다 여러분도 걸으면서 미래을 설게하시길
영주uyjoo님의 댓글
영주uyjoo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