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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잘 못하는 52가지 이유

1. 머리가 나빠서
2. 부모가 변변치 못해서
3. 선생을 잘 못 만나서
4. 학교와 집이 너무 멀어서
5. 공부를 안하는 친구들과 만나게 되어서
6. 자신의 체질과 맞지 않아서
7. 공부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8. 어릴때 잔병치레 때문에
9. 학교 선택이 잘 못 되어서
10. 집이 너무 가난해서

11. 엉덩이가 너무 가벼워서 의자에 앉기가 힘듬
12. 아버지의 광잉 성화와 닥달로 인하여 반감이 생김
13. 엄마의 높은 기대수준을 맞추어 줄 수 없어서
14. 한창 공부해야 할 때 이성친구에 빠져서
15. 금수저를 물로 태어났기에 굳이 공부를 안해도
16. 튼튼한 육체만 가져도 먹고 살기에 충분해서
17. 주변에서 공부하는 사람이 없었다.
18. 책만 보면 머리가 아프기 시작한다.
19. 공부의 출발점이 너무 허접했다.
20. 공부를 해야겠다는 자극적 요소가 없어서

21. 아무리 버둥버둥 해도 성적이 안나와서
22. 그야말로 노는데 한 눈이 너무 팔려서
23. 엉뚱한 친구를 만나게 되어서
24. 너무 가난해서 학비를 댈 수 없었음
25. 선천적인 난독증
26. 인내심 부족
27. 강제적으로 시키는 공부에 염증을 느낌
28. 공부에 투자했을때 결과가 빨리 안나옴
29. 공부 자체가 아무런 재미 없음
30. 어린 시절에 노는데 너무 정신이 팔림

31. 공부할 타이밍을 놓침
32. 공부에 대한 기초가 너무 없었음
33. 수업진도가 떨어지면서 선생님에게 쫑크를 너무 많이 받음
34. 해도 해도 생각했던 것 처럼 안됨
35. 공부에 대한 좋은 추억이 없었음
36.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너무 늦게 깨달음
37. 그냥 학교라는 곳에 가기가 싫음
38. 학창시절 친구들과의 관계가 좋지 않았음
39. 마음에 드는 선생이 없었음
40. 공부를 안해도 밥 먹는데 지장이 없다고 느꼈음

41. 신체적으로 너무 허약해서
42. 부모가 가르쳐 주지 않아서
43. 어릴때 가사를 돌보느라 학교에 갈 처지가 아니었음
44. 독학을 하고 싶어도 독한 마음을 먹기 힘들었음
45. 어렸을 때 너무 농뗑이를 많이 쳤음
46. 공부에 대하여 아무런 매력도 없음
47. 공부를 해야한다는 관념 자체가 생기지 않았음
48. 원초적으로 경쟁심 자체가 없음
49. 공부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 굳이 내가 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어감
50.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땐 이미 나이가 너무 많이 먹어 버림
51. 주변에 학교가 없어서
52. 공부가 인생에 전부냐는 오만방자한 사고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