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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함금식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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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함금식
작성일 2016-12-21 11:35
댓글 3건
조회 837회
본문
북 쪽에살다가 이곳으로 이사온지 일년이 다되어가니 이제야 정신이 좀 챙계지는것 같다.
내년 일월 부터는 이곳에서 조지아 대학에 강의도 나가게 되었고 중앙일보에다가 나의 시사 칼름을 하나 만들어
미국 사회에대한 시시평을 쓰기로했다. 여기에 올린 사사평을 한번 읽어 보시기를 바란다.
물론 미국사회에 관한 평론이니 그저 한번 관심이있으면 훌터보기를 바란다.
고맙습니다.
내년 일월 부터는 이곳에서 조지아 대학에 강의도 나가게 되었고 중앙일보에다가 나의 시사 칼름을 하나 만들어
미국 사회에대한 시시평을 쓰기로했다. 여기에 올린 사사평을 한번 읽어 보시기를 바란다.
물론 미국사회에 관한 평론이니 그저 한번 관심이있으면 훌터보기를 바란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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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어단파파님의 댓글
어단파파 작성일
선배님 시사칼럼 직접 접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백인우월주의에 관하여 어렴풋이 알 것도 같은데
다민족 특히 유색인종이 고루 분포되어 있는 미국 사회에서
내면적 저항운동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감사합니다.
에이포님의 댓글
에이포 작성일
대 선배님.
칼럼 잘 읽었습니다.
머나먼 이국에서 한국의 주요 일간지에 이처럼 소중한 글을 올려 주시는 선배님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무한 존경을 보냅니다. 국내의 학자들도 1년에 칼럼 한편을 메이저 일간지에 게재한다는 것은 꿈같은 일입니다. 우리 중앙고의 긍지이자 자랑입니다. 새해에도 자주 선배님의 훌륭한 글을 접하게 되기를 기대하며 건승을 기원합니다.
박택균님의 댓글
박택균 작성일
2017년도는 미국이나 한국이나 큰 일들이 생길것 같은 조짐이 드네요..
사회학자님 답게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