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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토론회 성황,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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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교발전
작성일 2006-02-05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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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력 있는 母校 만들기
● 수요자(중3생 및 학부모)가 원하고, 지역민에게 인기 있는 母校 만들기
● 스스로 변하지 못한다. 우리가 始動 걸자!!
성황(盛況)을 이루어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2월 4일 오후 3시, 존경하는 선후배님의 성원에 힘입어 <동문토론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좀 무식하다’는 우리가 동문토론의 진수를 대내외에 과시한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30대에서 70대 원로에 이르기까지 각계 각층의 130여 동문방청객이 모교 시청각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한기운, 정호돈 등 다수의 원로선배와 특히 재경에서 박병설 회장 등 6명의 대표 선배들이 3시간 내내 자리를 뜨지 않고 발표를 지켜 보았습니다.
예정보다 긴 180분의 장시간 토론이었지만, 뜨겁고 진지하고 엄숙하기까지 한 분위기였습니다. 강원일보, 도민일보, 영동매가진 등 언론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취재하기도 했습니다.
세 분 연사의 준비성(파워포인트 등 시청각 자료)과 해박한 식견 및 심도있는 연구에 참석자 모두 감탄했습니다.
<참고 사항>
* 토론회에 참석하신 재경동문(6명)
박병설(34회,현 재경동창회장), 홍순길(19회,전 회장), 권오식(23회,전 회장), 김동우(33회), 김명기(34회), 정의선(44회,사무국장) 등 6명
* 토론 시 질문하신 분
권혁기(52회), 김인기(53회), 김동우(33회), 전주현(36회), 권오식(23회), 전찬택(30회) 등
* 토론회를 취재한 언론사
강원일보 송성진 기자, 도민일보 박경란 기자, 영동매거진 신동진 기자
(* 손병준(46회) 부회장의 역할이 컸습니다.)
* 金山한정식(38회, 김남두 대표)
- 토론회 후 재경원로, 토론관계자, gnng취재부 등 저녁식사 제공
● 경쟁력 있는 母校 만들기
● 수요자(중3생 및 학부모)가 원하고, 지역민에게 인기 있는 母校 만들기
● 스스로 변하지 못한다. 우리가 始動 걸자!!
2006.2.5.
토론추진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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