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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모교여, 부활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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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모교발전
작성일 2006-01-30 08:32
댓글 0건
조회 2,746회
본문
부활의 시동을 거는 날 !!
2006년 2월 4일은 모교 부활(復活)의 시동을 거는 날입니다.
3명의 토론 발표자가 자신이 확신하는 모교의 발전 방향을 제시합니다.
중3생이 선호하고 경쟁력이 가능한 모교의 구체적 모습에 대해 설명합니다.
어떤 분은 전통과 실업계에 애착을 갖는 동문정서에 부응하는 혁신안을 제안합니다.
다른 분은 산업역군, 기능인 양성이라는 실업계고 체제에 미련을 버리고 과감하게 순수인문고로 변신하는 방안을 선보이게 됩니다.
또 다른 한 분은 실업계 학과를 특성화 시키고 인문계반도 신설하는 절충안을 제시합니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 했습니다.
어떤 방안이든 오셔 들어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78년 모교의 명운을 좌우하는 분기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안이 모교의 바람직한 모습인지 직접 듣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모교 변화 여부가 몇 사람 손에서 결정되어서는 아니 되옵니다.
우리 모두의 힘으로 모교를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2006년 2월 4일은 모교 부활(復活)의 시동을 거는 날입니다.
3명의 토론 발표자가 자신이 확신하는 모교의 발전 방향을 제시합니다.
중3생이 선호하고 경쟁력이 가능한 모교의 구체적 모습에 대해 설명합니다.
어떤 분은 전통과 실업계에 애착을 갖는 동문정서에 부응하는 혁신안을 제안합니다.
다른 분은 산업역군, 기능인 양성이라는 실업계고 체제에 미련을 버리고 과감하게 순수인문고로 변신하는 방안을 선보이게 됩니다.
또 다른 한 분은 실업계 학과를 특성화 시키고 인문계반도 신설하는 절충안을 제시합니다.
백문(百聞)이 불여일견(不如一見)이라 했습니다.
어떤 방안이든 오셔 들어주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78년 모교의 명운을 좌우하는 분기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느 안이 모교의 바람직한 모습인지 직접 듣고 판단하셔야 합니다.
모교 변화 여부가 몇 사람 손에서 결정되어서는 아니 되옵니다.
우리 모두의 힘으로 모교를 발전시켜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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