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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 훗날 성공을 위한 성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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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자
작성일 2009-08-27 06:00
댓글 0건
조회 2,052회
본문
* 교명에 관한 여론을 모아 자료로 남기기 위해,
바람직한 토론문화 분위기 유도를 위하여 자유게시판에 서 옮겼습니다.
해당 필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gnng-
===================================================================================
교명 건에 대해 동문회 이사회와 회장단회의는 찬성한 것인지 반대한 것인지 애매모호합니다.
어깨 너머로 알기에는 모든 권한을 추진위원회로 일임하고, 바라만 보고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교명은 근 10년 동안도 결론내지 못한 일로, 몇 개월 몇 년을 다투는 급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어느 분처럼 '회장선거 조기실시' 말씀은 권한을 침해하는 일로 결례라 사료됩니다.
제 소견은 동문사회 분위기로 보아서 교명 건이 반창회, 동기회 일처럼 신정확하게 추진되기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빨라도 2,3년은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주된 이유는 다들 동의하는 교명을 채택하기 힘드며,
그리고 추진을 맡으려는 동문 인재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 금년 추진위님들은 경륜과 능력이 있었지만 도의회와 교육청을 움직이는 데 역부족이었음
* 3년 전의 교명토론회 결론못내고 해산, 한번 해보신 분들은 다시는 안하려고 할 것임,
(동문회의 정신적 물적 성원 지원 아쉬움, 보람은 고사하고 상처 안남으면 다행)
교명이 성사되기 위한 필수 조건을 두 가지라 봅니다.
첫째는 대다수가 공감하는 교명을 채택하는 것입니다.
(현재 대다수가 공감하는 교명이 없음)
둘째는 동문회 집행부의 적극적 관심과 강력한 추진력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단, 이사회, 전동문들이 간절히 바랄 때 추진 동력을 얻어 성공할 수 있겠지요.
현재 여러 여건으로 보아 1,2년 안에 교명 추진은 어렵다 생각합니다.
또 총동문회가 인적, 물적 총대를 메지 않고서는 불가하다고 감히 말합니다.
그러하므로 2-5년 후를 대비하며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봅니다.
교명 건은 영원한 정신적 주인인 동문회 구성원들이 간절히 원할 때 성사되는 거라 확신합니다.
교명에 대한 식견과 신념을 지닌 분을 우선 총동문회장님으로 모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교명에 관한 건설적인 안을 가지고 동문회장에 출마하도록 하는 분위기 조성입니다.
구성원의 뜻과 힘을 결집하고 포용하여 숙원을 해결할 내공을 지닌 분이 선출되도록 하는 일입니다.
교명 변경의 지지부진 !
농공인의 현주소이며 부끄러운 얼굴입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현 시기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공자님은 '잘못'에 대해 다음과 말했다고 합니다.
"잘못인 줄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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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맨 끝 줄 "잘못인 줄 알면서도 그 잘못을,,,,,,,,표현이 잘못 되었다면 고치세요.
가자님의 글 "추진 능력을 지닌 동문 인재가 많지 않기 때문에"
*본인을 지칭하는 것인지 아니면 동문님들을,아니라면 그줄은 삭제 하세요. 2009-08-24
가자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수정 필했습니다. 2009-08-24
바람직한 토론문화 분위기 유도를 위하여 자유게시판에 서 옮겼습니다.
해당 필자님들의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gn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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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명 건에 대해 동문회 이사회와 회장단회의는 찬성한 것인지 반대한 것인지 애매모호합니다.
어깨 너머로 알기에는 모든 권한을 추진위원회로 일임하고, 바라만 보고 있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교명은 근 10년 동안도 결론내지 못한 일로, 몇 개월 몇 년을 다투는 급한 일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어느 분처럼 '회장선거 조기실시' 말씀은 권한을 침해하는 일로 결례라 사료됩니다.
제 소견은 동문사회 분위기로 보아서 교명 건이 반창회, 동기회 일처럼 신정확하게 추진되기 힘들 것으로 생각합니다. 빨라도 2,3년은 걸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주된 이유는 다들 동의하는 교명을 채택하기 힘드며,
그리고 추진을 맡으려는 동문 인재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 금년 추진위님들은 경륜과 능력이 있었지만 도의회와 교육청을 움직이는 데 역부족이었음
* 3년 전의 교명토론회 결론못내고 해산, 한번 해보신 분들은 다시는 안하려고 할 것임,
(동문회의 정신적 물적 성원 지원 아쉬움, 보람은 고사하고 상처 안남으면 다행)
교명이 성사되기 위한 필수 조건을 두 가지라 봅니다.
첫째는 대다수가 공감하는 교명을 채택하는 것입니다.
(현재 대다수가 공감하는 교명이 없음)
둘째는 동문회 집행부의 적극적 관심과 강력한 추진력이라 생각합니다.
회장단, 이사회, 전동문들이 간절히 바랄 때 추진 동력을 얻어 성공할 수 있겠지요.
현재 여러 여건으로 보아 1,2년 안에 교명 추진은 어렵다 생각합니다.
또 총동문회가 인적, 물적 총대를 메지 않고서는 불가하다고 감히 말합니다.
그러하므로 2-5년 후를 대비하며 분위기를 만들어 가야한다고 봅니다.
교명 건은 영원한 정신적 주인인 동문회 구성원들이 간절히 원할 때 성사되는 거라 확신합니다.
교명에 대한 식견과 신념을 지닌 분을 우선 총동문회장님으로 모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교명에 관한 건설적인 안을 가지고 동문회장에 출마하도록 하는 분위기 조성입니다.
구성원의 뜻과 힘을 결집하고 포용하여 숙원을 해결할 내공을 지닌 분이 선출되도록 하는 일입니다.
교명 변경의 지지부진 !
농공인의 현주소이며 부끄러운 얼굴입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현 시기를 살고 있는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공자님은 '잘못'에 대해 다음과 말했다고 합니다.
"잘못인 줄 알면서도 고치지 않는 것이 잘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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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맨 끝 줄 "잘못인 줄 알면서도 그 잘못을,,,,,,,,표현이 잘못 되었다면 고치세요.
가자님의 글 "추진 능력을 지닌 동문 인재가 많지 않기 때문에"
*본인을 지칭하는 것인지 아니면 동문님들을,아니라면 그줄은 삭제 하세요. 2009-08-24
가자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수정 필했습니다. 2009-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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