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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수십년 동안 뜻있는 동문들이 사석(私席)이나,
gnng(동문홈페이지)에서 모교 변화의 필요성을 간헐적으로 제기하여 왔음.

<05.8월>
@최덕규 외 1명 모교 및 실업학교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논의

<05.9월>
@최덕규(40회),강봉호(38회),이춘섭(38회),신공호(41회),정의호(40회) ; 실업학교 현실에 대한 토론 및 모교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회 준비 결의

<05.10월>
@최덕규; 권태원 동문회장에게 발표회 취지 및 일정 협의, 심예섭 모교운영위장, 김학래 교장에게도 추진배경 등 협의

<05.10>
모교발전방안 발표자로 강봉호(38회) 선정

<05.11.4>
@모교 시청각실에서 <모교발전 방안 발표회> 개최,
* 53명 참석, 발표자 강봉호(38회), 김문환(45회)

<06.1.8>
@권태원 총동문회장 모교발전 2차토론회 준비위원으로 김윤기(37회,gnng관리자), 최덕규(40회, 총동문회 수석감사), 김남철(43회,gnng집필팀장), 김문환(45회,총동문회 부회장) 등 4명위촉

<06.1.18>
@gnng에서 고교평준화를 전제로 한 모교발전방안 설문조사 실시,

<06.1.19>
@심예섭 운영위원장, 최덕규; 영동대학 최용환 학장 방문 추진에 긍정적 언질을 듣고 옴.
@최덕규,김남철; 미도광고사 김윤기 선배를 만나 안내문, 추진계획안을 수정함.
@최덕규,김남철; 강릉호텔에서 J선배를 만나 의견 조율-교장, 위원장, 동문회장의 역할 분담 필요성 인식

<06.1.21>
@최덕규,김문환,김남철; 교차로 사무실에서 안내문, 추진계획안, 발표자 경력 등을 확정함,
@‘돌섬횟집’으로 홍년철 교수를 불러 점심을 하며 그의 발표주제를 확정하고 내용을 청취함. 만시지탄이었으며 3인 모두 그에게서 좋은 인상을 받았음.

<06.1.23>
@김윤기,최덕규,김남철,손간사 ; 사무국에서 권태원 회장을 만나 ‘안내문’ 및 ‘토론준비 추진계획안’을 보고.
@안내문 수신 대상자로 부회장, 기별이사, 원로선배 등 명단과 인원 확정(조규전 사무국장, 김채정 gnng클럽장, 심양섭 장학회사무국장도 배석)
@토론 사회자 선정 협의 -수일 전에 최선장, 남규호, 최용환 등 원로 선배님들 모두 사양한 바 있음.
@최덕규; 정영환 전회장을 방문하여 토론사회자 동의 얻음.

<06.1.24>
@최덕규, 김남철, 김문환, 교차로사무실에서 경과보고서, 토론회자료 겉표지, 식순, 발표자 프로필 등 정리

<06.1.27>
@ 사무국에서 김윤기,최덕규,김남철,김문환,손간사 협의
@ 1월 31일까지 원고 마감, 2월 1일 오후 5시 토론인쇄자료 최종 점검,
@ 정영환 전회장 토론사회자 사의표명, 김윤기로 잠정 결정


2월 4일 직접 오셔 모교의 장래를 결정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