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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발전추진위 <김문환> 간사님의 경위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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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nng
작성일 2006-06-09 13:26
댓글 0건
조회 2,452회
본문
등록일: 2006-06-07 15:54
조회수: 18
먼저 심부름을 제대로 못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모교발전위원장님(김윤기)께서 학교장선생님, 운영위원장님께 충분히 전달(내용아래 별첨)되었다고 판단하였기에 당연히 통과될 줄 알었는데 이런 결과에 대해서 할 말을 잊고 있습니다.
저역시 적절히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중에 있던 참입니다.
몇차례의 논의로 모교변경 및 인문계 신설 요청하기로 결론이 나서 공문 및 구두로 모교발전위원장님(김윤기)께서 전달했었습니다. 아래내용은 40기 동문게시판과 74기 동문게시판(사용되지 않는 곳이기에 임시로 주고받는 공간으로 이용된 곳임)에서 전달과정에 있어서 수정할 사항들을 논의한 곳이 아직도 그데로 있기에 가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43기 김남철 선배님에게 교정 및 다른 자문도 받은 적이 있어서 알고 게신 부분이도 합니다. 저는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외국 출타중이 였기에 아래 별첨 내용을 정리하여 모교발전위원장님(김윤기)과 논의했었기에 전달될것으로 믿었고 그후에도 전달된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경위 설명을 대신하면서, 여러 동문님들을 비롯하여 모교발전위원님들께서 노고뿐만 아니라, 특히 대선배님들께서 토론회 참석하시여 논의한 결과물 등에 대한 사안이란 점에서 죄송함을 금할 수 없으며부족하나마 지혜롭게 해결할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18
먼저 심부름을 제대로 못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모교발전위원장님(김윤기)께서 학교장선생님, 운영위원장님께 충분히 전달(내용아래 별첨)되었다고 판단하였기에 당연히 통과될 줄 알었는데 이런 결과에 대해서 할 말을 잊고 있습니다.
저역시 적절히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중에 있던 참입니다.
몇차례의 논의로 모교변경 및 인문계 신설 요청하기로 결론이 나서 공문 및 구두로 모교발전위원장님(김윤기)께서 전달했었습니다. 아래내용은 40기 동문게시판과 74기 동문게시판(사용되지 않는 곳이기에 임시로 주고받는 공간으로 이용된 곳임)에서 전달과정에 있어서 수정할 사항들을 논의한 곳이 아직도 그데로 있기에 가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43기 김남철 선배님에게 교정 및 다른 자문도 받은 적이 있어서 알고 게신 부분이도 합니다. 저는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외국 출타중이 였기에 아래 별첨 내용을 정리하여 모교발전위원장님(김윤기)과 논의했었기에 전달될것으로 믿었고 그후에도 전달된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경위 설명을 대신하면서, 여러 동문님들을 비롯하여 모교발전위원님들께서 노고뿐만 아니라, 특히 대선배님들께서 토론회 참석하시여 논의한 결과물 등에 대한 사안이란 점에서 죄송함을 금할 수 없으며부족하나마 지혜롭게 해결할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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