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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인문과 신설시 고교평준화 대상에 될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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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공사랑
작성일 2006-02-03 15:29
댓글 0건
조회 2,691회
본문
교장선생님
인문학과를 신설하면 고교평준화 시행 시 추첨 배정을 못 받는다는
말씀은 근거가 있습니까?
향후 인문과를 신설하였을 경우 말씀대로라면 비젼이 없을 것
같은 느낌은 드나 제일고, 경포고, 문성고도 같은 형태이므로
그 학교도 배정을 못 받을 것입니다.
즉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한 책임질 수 없는 말씀은 하지
아니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는바에 의하면 인문으로 들어온 종합고 학생은 인문으로 본다는
견해이므로 평준화실시 때 해당됨이 대부분의 전문가 입장임을
참고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모교가 좋은 길로 갈 수 있도록 잘 인도하여 주십시오.
모교를 사랑하는 아
> 2006년에야 붉게 타오르는 동녘해가 밝았습니다.
> 동문님들의 가족모두가 건강하고 하시는 일마다 축복받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반갑습니다.
> 모교발전을 위한 대 토론회에
>다영한 의견들이 많이 표출될 것이라 크게 기대됩니다.
>학교에서도 학생일부와 선생님들의 의견도 나누어 보고 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는 오래전 부터 진행해 왔고 근간들어 더욱 학교에서도 용트림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분명이 모교는 달라져야 합니다. 방향은 이와같은 토론회를 거치는 것이 아주바람직합니다
>실지 교육애는 평등이란 어렵습니다.
>평등한다 해도 따라가는 학생들이 있고 못 따라 가는 학생들이 있게 마련이므로
>다시 평등화가 원점으로 형태만 달라 질뿐 학생들은 몰리거나 재편성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데 현재 인문계라 해서 다 성공했다고만 볼 수 없으므로 다양하게 신증을 기해 야 합니다.
>중국에는 후진국아라지만 실업학교에선 공장에 맞춤식으로 취직시키고 재교육하며 대기업 (삼성그릅등)에 연수기관으로 . 재연수로 학교를 이용하고 있어 특성화로 성공하고 있는 경우도 볼 수 있고 경기도에서 실고출신을 공무원으로 우선채용하는 제도마련도 그렇급니다.
>과연 특성화가 맞춤식 교육으로 실효를 얼마나 찾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인문과를 증과한다고 해도 순수인문교가 아니면 평준화학생배정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라면
>모교의 자리엔 인문학교가 생기고 동문들이 나온 토목과 전기과 기계과등 각가지 실업계 학과를 중심으로한 특성화 고교가 별도로 어디엔가 생기게 되고
>강릉시내 금년도 학생모집인원이 가장많은 본교는 52명이 모자란데 비해 모직인원이 적은 각급학교인 강고도 미달 ,여고도미달, 주문진인문고,강릉정보공고등 모든학교, 미달사태인 자원부족의 현실적인 강릉지구 여건을 생각한다면
> 각 가지 방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모교에 20여년 근무하고 오는 2월17일 10:30 분 학교체육관에서 정년퇴임식 거행을 보름남겨놓고 모교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나누는 것을 보고 내가 재직중에 못하고 물러나면서 이렇게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을 시도 하든것이 아쉽지만
> 그래도 생각엔 야간자율학습이나 보충수업등으로 전에 없이 서울 지구 유명대학에 실력으로 수 십명씩 진학하고 학업분위기를 향상시키기위해 노력해 왔고 ,기초학력제고에 나름대로 이바지 한 결과로 동문들의 야자성금바람을 불러 일으켰고 그것에 연장선에서 오늘날 이같은 토론도 더욱 활기를 띄게된 원동력중에 하나라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금번 대토론회가 성공하여 지방선거에도, 강릉시민들에서도 지원받는 효과도 함계하기를 기대하며 바람직하게 성취될 수 밖에 없을 것을 확신하며 기원합니다.
> 2006. 2. 2
> 강릉농공고등학교 교장 김학래.
> 2006년에야 붉게 타오르는 동녘해가 밝았습니다.
> 동문님들의 가족모두가 건강하고 하시는 일마다 축복받는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 반갑습니다.
> 모교발전을 위한 대 토론회에
>다영한 의견들이 많이 표출될 것이라 크게 기대됩니다.
>학교에서도 학생일부와 선생님들의 의견도 나누어 보고 있습니다. 이미 어느정도는 오래전 부터 진행해 왔고 근간들어 더욱 학교에서도 용트림을 시도 하고 있습니다.
>분명이 모교는 달라져야 합니다. 방향은 이와같은 토론회를 거치는 것이 아주바람직합니다
>실지 교육애는 평등이란 어렵습니다.
>평등한다 해도 따라가는 학생들이 있고 못 따라 가는 학생들이 있게 마련이므로
>다시 평등화가 원점으로 형태만 달라 질뿐 학생들은 몰리거나 재편성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러데 현재 인문계라 해서 다 성공했다고만 볼 수 없으므로 다양하게 신증을 기해 야 합니다.
>중국에는 후진국아라지만 실업학교에선 공장에 맞춤식으로 취직시키고 재교육하며 대기업 (삼성그릅등)에 연수기관으로 . 재연수로 학교를 이용하고 있어 특성화로 성공하고 있는 경우도 볼 수 있고 경기도에서 실고출신을 공무원으로 우선채용하는 제도마련도 그렇급니다.
>과연 특성화가 맞춤식 교육으로 실효를 얼마나 찾느냐가 중요하다고 봅니다.
>
>인문과를 증과한다고 해도 순수인문교가 아니면 평준화학생배정을 받기 어렵기 때문이라면
>모교의 자리엔 인문학교가 생기고 동문들이 나온 토목과 전기과 기계과등 각가지 실업계 학과를 중심으로한 특성화 고교가 별도로 어디엔가 생기게 되고
>강릉시내 금년도 학생모집인원이 가장많은 본교는 52명이 모자란데 비해 모직인원이 적은 각급학교인 강고도 미달 ,여고도미달, 주문진인문고,강릉정보공고등 모든학교, 미달사태인 자원부족의 현실적인 강릉지구 여건을 생각한다면
> 각 가지 방법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모교에 20여년 근무하고 오는 2월17일 10:30 분 학교체육관에서 정년퇴임식 거행을 보름남겨놓고 모교 발전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나누는 것을 보고 내가 재직중에 못하고 물러나면서 이렇게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을 시도 하든것이 아쉽지만
> 그래도 생각엔 야간자율학습이나 보충수업등으로 전에 없이 서울 지구 유명대학에 실력으로 수 십명씩 진학하고 학업분위기를 향상시키기위해 노력해 왔고 ,기초학력제고에 나름대로 이바지 한 결과로 동문들의 야자성금바람을 불러 일으켰고 그것에 연장선에서 오늘날 이같은 토론도 더욱 활기를 띄게된 원동력중에 하나라 나름대로 생각하면서
>금번 대토론회가 성공하여 지방선거에도, 강릉시민들에서도 지원받는 효과도 함계하기를 기대하며 바람직하게 성취될 수 밖에 없을 것을 확신하며 기원합니다.
> 2006. 2. 2
> 강릉농공고등학교 교장 김학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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