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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농일정기전 신문기사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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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영민
작성일 2007-05-03 14:51
댓글 0건
조회 2,927회
본문
저는 강릉상고 35기 정영민 입니다
오늘 강원일보(5/3) 강릉편 기사를 보고 글을 올립니다
귀 동문회와 귀교의 축구감독과의 불화설로 금년도 정기전
개최가 다소 불투명하다는 소식을 접하여 매우 안타깝고
참착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강릉을 사랑하고 축구를 더욱 사랑합니다
매년 정기전에는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이경기을 보곤 함니다
군대에서도 탈영병 소리를 들으면서도 관전하였으며...
경기장 입구에 다다 랐을때 가슴설래고..
또한 가족들,타교 ,타향출신 자랑스럽게 이 특유의 응집력이 구도 강릉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읍니다 ...
이제 50세 즈즘한 나이에 특별히 출신교를 따지고 싶을 마음이 전혀 없으며
강릉 전체의 축제의 장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기대를 저 버려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귀교의 동문회와 감독의 지혜롭고 슬기롭게 해결되리라 확신하며....
타지에 있는 가족들과 올해에도 변함없이 관전할 예정입니다
강릉을 사랑하고 축구를 더욱 사랑합니다
감사합나다
오늘 강원일보(5/3) 강릉편 기사를 보고 글을 올립니다
귀 동문회와 귀교의 축구감독과의 불화설로 금년도 정기전
개최가 다소 불투명하다는 소식을 접하여 매우 안타깝고
참착한 심정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강릉을 사랑하고 축구를 더욱 사랑합니다
매년 정기전에는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이경기을 보곤 함니다
군대에서도 탈영병 소리를 들으면서도 관전하였으며...
경기장 입구에 다다 랐을때 가슴설래고..
또한 가족들,타교 ,타향출신 자랑스럽게 이 특유의 응집력이 구도 강릉을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읍니다 ...
이제 50세 즈즘한 나이에 특별히 출신교를 따지고 싶을 마음이 전혀 없으며
강릉 전체의 축제의 장을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기대를 저 버려서는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귀교의 동문회와 감독의 지혜롭고 슬기롭게 해결되리라 확신하며....
타지에 있는 가족들과 올해에도 변함없이 관전할 예정입니다
강릉을 사랑하고 축구를 더욱 사랑합니다
감사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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