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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삭제 해서는안됩니다

 
지난 날을 기억하며 하고 싶은 말씀들을 그대로 느끼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게시를 했는데
삭제하라는 요구에 삭제 해서는 안됩니다
게시자를 자극하는 표현은 이유가 있을 수 없읍니다
학생, 동문 그리고 많은 님들이 쉽게 보고 있읍니다
자제해 달라는 글을 여러번 보았읍니다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우리 모든 님들이 자극하는 표현은 자제 합시다"

2. 조규전 님은 개인이 아니고 사무국장 입니다
 
자유게시판 '2590에서 구제를 받기 위해서 게시하는 것이 아니라고 사료 됩니다
국장님은 오로지 객관적인 입장에서 인화 와 단결 그리고 화합을 위해 국장님이
하신일들이고, 하실 일들이라고 사료되며, 그 동안 하신 일 들을 동문님들이
모두 알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좀 더 수고해 주세요,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국장님은 경찰서에 잘 못은 없었지만 두분을 위하여 수 차례 님과 몇 몇 분들이
고생한 결과 두분의 큰 일을 해결 했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 한분이 분명 잘 못이 있었기에 그런일이 발생했다고 보여집니다

자유게시판 "2584"에서 "반항"이라는 단어가 10번이나 표현되어 말씀드립니다
이론대로 두번의 이유 없는 반항기가 있다면 실제로는 세번의 반항기가 있다고 사료됩니다
첫번째는 가정교육이고,
두번째는 학교교육,
세번째는 사회교육[현실] 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세번째 반항은 스스로 판단하여 객관적으로 사회의 모범이 되었다고 판단할 때라고
때라고 생각 됩니다
스스로 판단하면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는데 말입니다
총동문 회장님은 나는 판단하고 있다는 말씀을 직접 들은바 있읍니다만, 이유가 있다고
했읍니다.그 이유를 알고보니 개인적으로 이해가 되었읍니다
직원[축구감독]의  채용을 누가 합니까 ?
터놓고 말합시다"78"에서 교장선생님도 참석 했는바 "전현직 총동창회,재경동창회 회장님들"
의 의견이 분명 전달 되었다고 사료되는바 ,,,,,,,지난날 그 모임이 어떤 모임입니까?
공공기관[공직자]이 사람을 채용시나, 채용이후 문제가 있으면 공직자에 준하는 결정을
하는 것이 관례라고 생각하고 있읍니다 그런데 아무 말씀이 없으니 말입니다
어려운 부탁입니다만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교장선생님의 말씀이 꼭 있어야
하며, 있도록 국장님이 말씀을 드려 주세요

3. 축구부로 명문고가 될 수 는 없다고 사료됩니다

몇년전에는 대학 축구는 2개대학교가 우승과 준우승을 하였읍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축구도
평준화 된 것으로 생각되며,
명문고가 되려면 축구만 고집해서는 안된다고 사료됩니다
금년에는 실업계 고교에 정부 차원에서 특별이 지원한다는 기사를 보았읍니다
따라서 1여년전에 많은 관심속에 진지한 토론의 결과는 흔적이 없어요
당시 결론으로 교명과 인문계 신설 말입니다
평생회비로 향후  축구부 지원도 중요하지만 특별장학금제도를 도입하여 향후 후배 양성에
최선을 할때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또 부탁을 드리게 됩니다
1여년전 모교발전추진위원회의 위원님들의 재 활동이 가동 되었으면 합니다
사무국장님에게만 부탁의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읍을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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