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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추진 총무라도 공개적 경위를 설명 희망에 대한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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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문환 작성일 2006-06-09 13:25 댓글 0건 조회 2,39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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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김문환
등록일: 2006-06-07 11:59
조회수: 113
 
먼저 심부름을 제대로 못한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모교발전위원장님(김윤기)께서 학교장선생님, 운영위원장님께
충분히 전달(내용아래 별첨)되었다고 판단하였기에 당연히 통과
될 줄 알었는데 이런 결과에 대해서 할 말을 잊고 있습니다.
저역시 적절히 할 말이 떠오르지 않아서 고민중에 있던 참입니다.
몇차례의 논의로 모교변경 및 인문계 신설 요청하기로 결론이 나서
공문 및 구두로 모교발전위원장님(김윤기)께서 전달했었습니다.
아래내용은 40기 동문게시판과 74기 동문게시판(사용되지 않는 곳
이기에 임시로 주고받는 공간으로 이용된 곳임)에서 전달과정에 있
어서 수정할 사항들을 논의한 곳이 아직도 그데로 있기에 가보시면
아실수 있습니다.
43기 김남철 선배님에게 교정 및 다른 자문도 받은적이 있어서
알고 게신부분이도 합니다.
저는 5월 22일부터 6월 2일까지 외국 출타중이 였기에 아래 별첨 내용을
정리하여 모교발전위원장님(김윤기)과 논의했었기에 전달될것으로 믿었고
그후에도 전달된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이 경위 설명을 대신하면서 여러 동문님들을 비롯하여 모교발전위
원님들께서 노고, 이 뿐만 아니라, 더더욱 대선배님들께서 토론회 참석
하시여 논의한 결과물 등에 대한 사안이란 점에서 죄송함을 금할 수 없으며
부족하나마 지혜롭게 해결할 방안들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아래 별첨
-또하나(아래  내용은 공문보낼곳과 그 이유 등을 김윤기 위원장에게 전한 내용임)
모교 인문계반 신설 추진 방안
1.학교장에게 총동문회장(모교발전위원장 포함)명의로 인문계반 신설 요청 별도 공문발송
2,운영위원장에게  총동문회장(모교발전위원장 포함)명의로 인문계반 신설협조 요청 별도 공문발송
3,동문들 동창회장, 학교장, 운영위원장에게 진행상황 인터넷 공개요청.

*상기방안  설정 배경
지금까지 진행과정으로 비춰볼때, 모교를 위해서 가장 노고가 많으신 학교장선생님을 비롯하여
운영위원장, 총동문회장님들에게 불필요한 오해에서 발생될 원망의 요인들이 발생될것으로 비춰지기에
사전 해소할 부분들에 전 동문님들의 협조가 요구되기에 상기 추진방안에 대한 배경을 말씀드리변 다음
과 같습니다.
1.학교장에게 총동문회장(모교발전위원장 포함)명의로 인문계반 신설 요청 별도 공문발송
배경; 학교명칭 변경 희망, 실업계 선생님들(인문계반 신설로 상대적으로 실업계반 축소 우려), 인문계반
신설 승인 여부 결정권자, 순수 실업계고등학교의 필요성을 주장하시는 분들께서는 적지않은 이의를 제기함
으로써 학교장의 어려움에 직면될 수 있기에 이에대한 학교장의 추진의지에 대한 명분을 마련해주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본것입니다.

2,운영위원장에게  총동문회장(모교발전위원장 포함)명의로 인문계반 신설협조 요청 별도 공문발송
배경; 학교장의 추진의지을 굳게해주면서, 주변의 불 필요한 오해 발생들 해소, 인문계반 신설 승인 여부
결정권자에게 거부할 명분을  줄여주고 승인하지 않으면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됨을 인식케해주기 위해서
필요하다고 본것이며 더불어 운영위원장 역시 인문계반 신설을 추진함에 있어서 운영위원님들의 협조를
잘 구하여서 추진함에 독려를 하겠금하자는데 필요하다고 본 것 입니다. 

3,동문들 동창회장, 학교장, 운영위원장에게 진행상황 인터넷 공개요청.
배경; 동창회장, 학교장, 운영위원장들에게 동문들의 건전한 뜻으로 압력을 제공해주신면
이분들께서는 이런 건전한 뜻의 압력을 등에 업고,인문계반 신설 승인 여부 결정권자에 건전한
뜻의 압력을 제공하게 되고, 인문계반 신설 승인 여부 결정권자인 교육감 역시 편하고 쉽게
승인해줄 수 있는 것이라고 봅니다.
*편하고 쉽게한다는 이유;
왜 인문계반을 신설했냐고 비판하거나, 상대적으로 다른교와 형편성에 대한 지적에 대하여서도
당당하고 합리적으로 설명할 자료들을 제공해준 것이기에 편하고 쉽게 할 수 있다고 본 것입니다.
+


-하나:(아래내용은 학교장  운영위원장 동무문회장에게 보낼 안들)
교과과목(인문계반) 신설요청 (案)
수신;학교장     
학교발전과 전문직업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교  심석보 교장선생님과 교직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모교는1928년 개교이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 하여 왔으며 영동지방에서 최고의 역사  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고로 발전하여 왔으나  사회적 변화와 편견으로 인하여 실업  계 고교가 기로에 설수밖에  없는 오늘의 현실에서 모교를 걱정하는 2만여 동문들이    수십회를 걸처 모교의 향후 발전에 대하여 신중히 토의 하였고 2차에걸처 모교 발전  발표회(2005.11.4.)와 발전방안 대 토론회(2006.2.4.)를 통하여 동문들의 다양한 의  견을 수렴 하였으며 gnng에서  (동문 335명 표본 조사 )  모교 발전방향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 순수실업고 유지 57명(17%). * 인문계반 신설130명(38.8%) * 순  수 인문계로 전환148명(44.2%). 이와같이 설문조사 결과를 보았을때 동문들의 뜻이    인문고 전환이나 
첨부3 설문서 집계표와 같이 총동문회의 바램은 물론, 몇 년간의 진학 현황, 현재학생들의 진학
희망자수 등을 고려할 때,최소한 모집인원 과반수 이상의 인문계반 신설은 시급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모교에서는 조속한 시일 내에 인문계 전환은 못하더라도 최소한 인문계반 신설은
마련되게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첨 부                       
!.  모교발전 제안서                          1부                     
2. 모교발전방안 토론회자료                1부                     
3. 동문회 설문조사 집계표                  1부                     
4. 인문계반 신설시 장학금 지원 방안    1부
5. 강릉농공고 발전방안 취재기사        1부                     
6. 기로에선 실업계고교 문제점 사    부                                                                              끝

수신; 운영위원장
학교발전과 전문직업 교육을 통한 인재육성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교  심석보 교장선생님과 교직원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모교는1928년 개교이래 수많은 인재를 배출 하여 왔으며 영동지방에서 최고의 역사  와 전통을 자랑하는 명문고로 발전하여 왔으나  사회적 변화와 편견으로 인하여 실업  계 고교가 기로에 설수밖에  없는 오늘의 현실에서 모교를 걱정하는 2만여 동문들이    수십회를 걸처 모교의 향후 발전에 대하여 신중히 토의 하였고 2차에걸처 모교 발전  발표회(2005.11.4.)와 발전방안 대 토론회(2006.2.4.)를 통하여 동문들의 다양한 의  견을 수렴 하였으며 gnng에서  (동문 335명 표본 조사 )  모교 발전방향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를 보면 * 순수실업고 유지 57명(17%). * 인문계반 신설130명(38.8%) * 순  수 인문계로 전환148명(44.2%). 이와같이 설문조사 결과를 보았을때 동문들의 뜻이    인문고 전환이나
첨부3 설문서 집계표와 같이 총동문회의 바램은 물론, 몇 년간의 진학 현황, 현재학생들의 진학
희망자수 등을 고려할 때,최소한 모집인원 과반수 이상의 인문계반 신설은 시급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러므로  운영위원회에서는 모교가 조속한 시일 내에 인문계 전환은 못하더라도 최소한 인문계반 신설은
마련되게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첨 부                       
!.  모교발전 제안서                          1부                     
2. 모교발전방안 토론회자료                1부                     
3. 동문회 설문조사 집계표                  1부
4. 인문계반 신설시 장학금 지원 방안    1부                   
5. 강릉농공고 발전방안 취재기사        1부                     
6. 기로에선 실업계고교 문제점 기사 1부                                    끝


            4.  인문계반 신설시 장학금 지원 방안  1부

모교의 전통속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성이 축구에 대한 열성부분으로 전국 어느 학교 못지 않다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런 열정의 자원을 인문계 반이 마련되어 진다면 백분 활용할 수 있으며,최소한 매년 30여명 정도는 입학후 졸업시까지 장학금으로 졸업할 수 있는 환경 등을 비롯하여 다양한 장학금 지원 방안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방안 공개시 동문들의 협력 방안, 추진과정, 섣부른 계획으로 모방시 혼선 등의 문제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지 못한점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인문계반 신설 승인 여부를 결정함에 있어서 인문계반 신설시 장학금 지원 방안이 필수적이라면 구체적인 계획은 물론, 상세한 설명까지를 곁들인 공개적인 프리젠테션등 인문계반 신설 승인 여부 결정권자에게 원하는데로 설명드릴것을 약속합니다.


                      강릉농공고등학교 동문회장            권      태      원
                      모 교 발 전 추 진 위 원 장              김      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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