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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우리가 언제부터 , 왜 ? 이렇게 되엇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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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선환
작성일 2007-06-07 03:56
댓글 0건
조회 3,931회
본문
난 강릉농공고를 졸업했고 그 졸업장을 그 누구보다 자랑스럽게 살라온 45기 입니다.
나의 모교는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는 전국, 유일무이한 우리들 만의, 학교라는 자부심 또한 대단 했다고 밋습니다.
그러던 우리 모교는 언제 부턴가 선배에 대한 존경심도, 후배에 대한 애뜻한 사랑도, 다~ 버린채, 우리가, 그리도 ,싫어하던 타교보다 더 이속적이고 영리에 매달리는 듯 함에 가슴이 져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가운 우리 후배님들!
우리 농공고인들은, 선배님들이 이루어 놓고 후배들이 지키려는 우리의 유일무이한 구심점이 있었으니 과연 무었이엇겟습니까?
대 강농공의 자부심은 "축구"가 아니었는지요?
우리가 함께 뭉쳐" 용감스럽다" 라고 스스로에게 위안하며 외쳤던 축구가 있엇기에 가능 하지않았나요?
그러던 우리 대강농의 축구를 어느날 부턴가 "소 " 가 "닭" 쳐 다 보듯 . 시작한 동문이 자꾸 늘어가는 건 왜일까요?
우리 모교의 축구는 어느한 개인의 축구는 절대 아닙니다.
또한 그 축구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자금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분들 . 그들 것도 결코 아닙니다.
돈들이고 고생하신 그분들의 노고는 강농축구가 존재 하는한 영연히 빛날겁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우리 모교축구팀을 위해 볏짐들고 불속인들 마다않고 뛰어 들어가는 우리 후배님들!
우리는 오로지 열정하나만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뒤돌아 봅시다.
그런 우리의 열정이 2007년 6울에 와선 지역사회의, "농일전" 무산 이라는 멍애를 뒤집어 쓴채 ,학교는 능력이 없고 , 동창회는 학교에서 할일, 이라고 밀어대는 사이에 지역사회의 모든 여론은 농공가 단오 축제에 딴죽을 건단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맏는 말일 수도 있지요.
농공고 주최시기에 농공고에서 학교와 ,동창회 문제로 못한다고 했으니 당연히 비난 받아야 되는게 아닌지요?
한번 물어 봅시다.
지난해 어느날 , 축구부 감독과 선수,학부모등이 축구부에 대한 모든일은 학교로 넘겨 달라고해서 , 이사회 결정에의거 학교로 모든 축구부에 대한일을 일임 햇다고 하는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축구부 후원금의 차후 운영 에 대한 논의는 있었는가?
있었다면, 홈페이지에 라도 고지 하고 ,전 동문의 동의를 얻어야 하지 않은가?
지금도 계속 평생회원 모집공고를 하여 후원금을 받고있는데 언제까지 ,주인도 ,주체도, 용처도, 정확하지 않은 돈을 동문들에게 계속 요구할것인가?
또한 돈에 대한 개념없이 오로지 농고식이라고 서로믿으며 선후배의 의리로 살아온 우리계산식이 이젠 서로의 고소, 고발로 경찰서를 오고 가는데, 이로 인해 전 동문이 받고 있는 상처를 어찌 풀어 줄 것인가?
이에 대해서 총동창회님께선 사의를 표명한것으로 알고있으며 , 당사자인 축구 감독은 같은 동문 으로서, 동문들의 모교 축구에 대한 사랑이 눈에띠게 식어가고 있는데, 언제까찌 침묵 하고 있을 것인가?
동창회에서 축구부에 대한 전권을 받은 학교측의 교장선생님은, 농일전도 주최하지 못 한것에대하여 동문들에게 어떻게 답변 할것인가?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언제나 반가운 후배님들!
야구의 불모지 라는 강원도에서 강릉고가 창단이래 처음으로 전국대회 결승에 진출했다고 강원도가 들썩 입니다.
욱일승천하는 강고 옆에서 "지키고 있던것도 못 지키면서 " 작은 알력에 의해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듯한 내 사랑하는 모교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존경하는선배님 ! 그리고 후배님들 !
단오제 농일전도 주최 못하는 우리 모교의 현실이 너무 가슴 아파 두서없이 올립니다.
나의 모교는 선배는 후배를 사랑하고 후배는 선배를 존경하는 전국, 유일무이한 우리들 만의, 학교라는 자부심 또한 대단 했다고 밋습니다.
그러던 우리 모교는 언제 부턴가 선배에 대한 존경심도, 후배에 대한 애뜻한 사랑도, 다~ 버린채, 우리가, 그리도 ,싫어하던 타교보다 더 이속적이고 영리에 매달리는 듯 함에 가슴이 져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가운 우리 후배님들!
우리 농공고인들은, 선배님들이 이루어 놓고 후배들이 지키려는 우리의 유일무이한 구심점이 있었으니 과연 무었이엇겟습니까?
대 강농공의 자부심은 "축구"가 아니었는지요?
우리가 함께 뭉쳐" 용감스럽다" 라고 스스로에게 위안하며 외쳤던 축구가 있엇기에 가능 하지않았나요?
그러던 우리 대강농의 축구를 어느날 부턴가 "소 " 가 "닭" 쳐 다 보듯 . 시작한 동문이 자꾸 늘어가는 건 왜일까요?
우리 모교의 축구는 어느한 개인의 축구는 절대 아닙니다.
또한 그 축구를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자금과 노력을 기울여 주신분들 . 그들 것도 결코 아닙니다.
돈들이고 고생하신 그분들의 노고는 강농축구가 존재 하는한 영연히 빛날겁니다.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우리 모교축구팀을 위해 볏짐들고 불속인들 마다않고 뛰어 들어가는 우리 후배님들!
우리는 오로지 열정하나만으로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이제 뒤돌아 봅시다.
그런 우리의 열정이 2007년 6울에 와선 지역사회의, "농일전" 무산 이라는 멍애를 뒤집어 쓴채 ,학교는 능력이 없고 , 동창회는 학교에서 할일, 이라고 밀어대는 사이에 지역사회의 모든 여론은 농공가 단오 축제에 딴죽을 건단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맏는 말일 수도 있지요.
농공고 주최시기에 농공고에서 학교와 ,동창회 문제로 못한다고 했으니 당연히 비난 받아야 되는게 아닌지요?
한번 물어 봅시다.
지난해 어느날 , 축구부 감독과 선수,학부모등이 축구부에 대한 모든일은 학교로 넘겨 달라고해서 , 이사회 결정에의거 학교로 모든 축구부에 대한일을 일임 햇다고 하는데 현재 운영하고 있는 축구부 후원금의 차후 운영 에 대한 논의는 있었는가?
있었다면, 홈페이지에 라도 고지 하고 ,전 동문의 동의를 얻어야 하지 않은가?
지금도 계속 평생회원 모집공고를 하여 후원금을 받고있는데 언제까지 ,주인도 ,주체도, 용처도, 정확하지 않은 돈을 동문들에게 계속 요구할것인가?
또한 돈에 대한 개념없이 오로지 농고식이라고 서로믿으며 선후배의 의리로 살아온 우리계산식이 이젠 서로의 고소, 고발로 경찰서를 오고 가는데, 이로 인해 전 동문이 받고 있는 상처를 어찌 풀어 줄 것인가?
이에 대해서 총동창회님께선 사의를 표명한것으로 알고있으며 , 당사자인 축구 감독은 같은 동문 으로서, 동문들의 모교 축구에 대한 사랑이 눈에띠게 식어가고 있는데, 언제까찌 침묵 하고 있을 것인가?
동창회에서 축구부에 대한 전권을 받은 학교측의 교장선생님은, 농일전도 주최하지 못 한것에대하여 동문들에게 어떻게 답변 할것인가?
존경하는 선배님!
그리고 언제나 반가운 후배님들!
야구의 불모지 라는 강원도에서 강릉고가 창단이래 처음으로 전국대회 결승에 진출했다고 강원도가 들썩 입니다.
욱일승천하는 강고 옆에서 "지키고 있던것도 못 지키면서 " 작은 알력에 의해 스스로를 무너뜨리는 듯한 내 사랑하는 모교의 현실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존경하는선배님 ! 그리고 후배님들 !
단오제 농일전도 주최 못하는 우리 모교의 현실이 너무 가슴 아파 두서없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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