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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만남고 희망은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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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향마음 작성일 2007-05-09 11:39 댓글 0건 조회 2,67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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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일전 몸살에 회장님 사퇴 등 어려운 여건속에 무언가 돌파구를 찾아봅시다
재경 체육대회도 화합하는모습으로 끝났으나 뒷 맛은 그리 넉넉하지 못하고
농.일전 . 못한다고 아쉬워 하지만 돌파구는 없으니 그저 답답 합니다
어느 구세주가 나설수도 없으니
먼저 교장선생님.축구감독님. 농.일.전 에대한 입장 동창회에 정식으로 전달하길
부탁 합니다 대회개최 유.무를 떠나 공식적인 대화 끝에 조속한 결론 있어야
누군가는 협조하던 포기하던 하리라 봅니다
지난번 제일고에 사무국장님 입장 전달 되었지만
무언가 기대 하는 눈치들 입니다
동창회 는 더이상 안한다면 학교에서도 상대교{제일고}에 책임있는분이 정중히
의견 전달 하는것이 예의라 생각 합니다
회원이란 자격으로 뒤에서 쓴소리만 하여 죄송 합니다
교장선생님.축구감독님.동창회임원.모두들 희망 찬 다음을 기대 합니다
수고하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 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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