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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정동섭교수의 이간질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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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철 작성일 2007-06-27 09:58 댓글 0건 조회 3,15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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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사실을 놓고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서

천하에서 가장 악한 사람으로 만들수도 있고 영웅으로 만들 수도 있다.

어떻게 건전한 사람을 살인자로 만들었는지 실감해보자.


객관적사실 : 예수,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 정동섭의 표현 :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 정동섭의 표현 :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객관적사실 : 예수,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해 “독사의 자식들아!”
⇒ 정동섭의 표현 :, “예수, 국민들에게 *새에끼 막말 파문”

객관적사실 :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정동섭의 표현 :, “예수, 북한사랑 발언, 사상검증해야”

객관적사실 : 석가, 구도의 길 떠나...
⇒ 정동섭의 표현 : "석가, 민중의 고통 외면, 제 혼자만 살 길 찾아나서"

객관적사실 : 석가, “천상천하 유아독존”
⇒ 정동섭의 표현 :, “석가, 오만과 독선의 극치, 국민이 끝장내야”

객관적사실 : 소크라테스 "악법도 법이다"
⇒ 정동섭의 표현 : “소크라테스 악법 옹호 파장~”


객관적사실 : 시이저 "주사위는 던져졌다"
⇒ 정동섭의 표현 : "시이저, 평소 주사위 도박광으로 밝혀져"

객관적사실 : 이순신 "내 죽음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라"
⇒ 정동섭의 표현 :, "이순신, 부하에게 거짓말 하도록 지시, 도덕성 논란 일파만파"

객관적사실 : 김구, “나의 소원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통일입니다”
⇒ 정동섭의 표현 :, “김구, 통일에 눈이 멀어 민생과 경제 내팽개쳐”

객관적사실 : 한석봉 모친, 불을 끈 후 "자 이제 너는 글을 써보거라, 난 떡을 썰 것이다"
⇒ 정동섭의 표현 :, “불 끄고 글쓰라고 강요한 지독한 모정, 계모 의혹, 어머니 자격 박탈해야”

객관적사실 : 세네카,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
⇒ 정동섭의 표현 :, “세네카, 편파 발언, 예술계로부터 로비 의혹”

객관적사실 : 소크라테스 “너 자신을 알라”
⇒ 정동섭의 표현 :, “소크라테스, 국민을 바보 취급하며 반말 파문”

객관적사실 : 맥아더,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질 뿐이다”
⇒ 정동섭의 표현 :, “맥아더, 죽은 노병들 천지인데 버젓이 거짓말”

객관적사실 : 클라크, “소년들이여, 야망을 가져라”
⇒ 정동섭의 표현 :, “클라크, 소년들에게만 야망가지라고, 심각한 성차별 발언”
⇒ 정동섭의 표현 :, “클라크, 소년들에게 대놓고 쿠데타 사주”

객관적사실 : 스피노자,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나는 오늘 한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다”
⇒ 정동섭의 표현 :, “스피노자, 지구멸망 악담, 전세계가 경악 분노”

객관적사실 : 최영,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정동섭의 표현 :, "최영, 돌을 황금으로 속여 팔아 거액 챙겨"


******* 정동섭의 실제 이간질 예(이것은 극히 일부일뿐 수없이 많다.)*****************

동문 선후배님 말이란 한번 옮겨쓰면  다시는 지울수 없습니다
아주 빠르게 옮겨 가거나 저장해 둡니다
 남의 음모를 또는 그사람의 약점을 잡을려고요
이젠 더이상 은근슬쩍 돌리는 글 자제 하시고  농공고 대동단결을 위해
전진할 때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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