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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제일고와 강릉농공고는  사랑을 모르느가 !

지금껏 강릉시민의 사랑을 듬뿍 받아온 농.일 정기전 아닙니까

그런데 언론에 보면 정기전 행사가 열리지않는다느데

강릉시민의 자랑거리요 강릉시민이 전국에서 이야기거리로

자랑거리로 사랑을 해주었습니다.

그동안의 강릉시민의 사랑을 .....

무슨이유 때문인지 궁금하군요

하나의 축제이자 문화로 잡아가는 행사인데

양학교 동창회는 이제는 강릉시민의 사랑을 달라는 명분이

없습니다.

양학교는 참 들어가기도 졸업하기도 힘든 학교지요

양학교의  21세기를  살아가는 사고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