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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침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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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학철 작성일 2007-06-10 20:33 댓글 0건 조회 3,28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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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후배님 !!!!!
하고 싶은 말 많을줄 압니다
하지만 참은자에겐 복이 옵니다  라는 말 처럼  참고 기달릴줄 알아야
합니다

할 말 있으면 당당히 하세요
꼭 하고 싶으신 말이 있으면  내 질으세요
소인은 모든것을 다 잃었습니다
하고 싶은 말 많아요
하지만 참고 있어요  우짜겠습니까
동문을 위해 서라고 할까요 
동문이 화합하는 길을 보기위해서요
 동문 선 후배님
현재는 침묵이  보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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