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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정말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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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케해요
작성일 2009-09-12 13:07
댓글 0건
조회 2,307회
본문
역사가 깊은만큼 교명변경은 정말 힘들겟군요....
첫째. 몇만명 동문 입맛에 딱맛는 그런 교명이 과연 있을까요?
세월이 변하면 변화되는 방향으로 흘러야만 보다 효율적인데. "자기생각만 옳다고하는것은 아닌지
둘쨰. 교명 변경은 왜 해야만 하는지요?
신입생이 매년 미달되며 양질의 학생이 입학하지 않는 현실에서 ....
셋째. 몇년 몇십년전에 졸업한 동문의 입맛에 맞추는 교명을 선택해야만 하는지?
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몇분의 말씀이 농(農)자가 붙어있어 아예 보내고싶지않다고하시던데...
네쨰. 졸업생(동문)들이 다시 학교에 입학원서 내지는 않겠지요?
모교가 보다 잘되기를 바란다면 모교에 입할할 학생의 입맛에 맞는 교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섯째. 고집부리지 말고 보다 현명한 생각을 가저주세요...
내생각은 옳고 네생각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아집입니다.
제 생각에는 입할할 학생들의 기호에 맞는 교명이 가장 우선 되어야 하겠구요.
교명 변경에 관심있는 모든동문들을 동문회사무실에서 모두 참여시켜 중지를 모아 학교당국에 건의 하고 학교당국은 참고토록하고 거기서 결정된 사안에 대하여는 누구도 번복못하도록 동문회에서 해주셔야만 교명 변경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첫째. 몇만명 동문 입맛에 딱맛는 그런 교명이 과연 있을까요?
세월이 변하면 변화되는 방향으로 흘러야만 보다 효율적인데. "자기생각만 옳다고하는것은 아닌지
둘쨰. 교명 변경은 왜 해야만 하는지요?
신입생이 매년 미달되며 양질의 학생이 입학하지 않는 현실에서 ....
셋째. 몇년 몇십년전에 졸업한 동문의 입맛에 맞추는 교명을 선택해야만 하는지?
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몇분의 말씀이 농(農)자가 붙어있어 아예 보내고싶지않다고하시던데...
네쨰. 졸업생(동문)들이 다시 학교에 입학원서 내지는 않겠지요?
모교가 보다 잘되기를 바란다면 모교에 입할할 학생의 입맛에 맞는 교명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다섯째. 고집부리지 말고 보다 현명한 생각을 가저주세요...
내생각은 옳고 네생각은 아니다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아집입니다.
제 생각에는 입할할 학생들의 기호에 맞는 교명이 가장 우선 되어야 하겠구요.
교명 변경에 관심있는 모든동문들을 동문회사무실에서 모두 참여시켜 중지를 모아 학교당국에 건의 하고 학교당국은 참고토록하고 거기서 결정된 사안에 대하여는 누구도 번복못하도록 동문회에서 해주셔야만 교명 변경은 가능하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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