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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동문이란 이름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李 相卿
작성일 2010-04-07 20:07
댓글 0건
조회 2,637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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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 그동안 “동문”이라는 비실명으로 우리 gnng 게시판에 올라온 수많은 내용 分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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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네티즌 여러분!
그동안“동문”이라는 필명으로 우리 동홈 gnng 게시판에 마치 한약방의 감초처럼 숱하게 올라온 글들을
하나 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아 주십시요.
자신이 마치 손오공이나 되는 듯, 수없이 변신하여, 어느 한곳 동문회 일에 간섭치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해결사 노릇을 자처하며, ‘축구 이야기, 학교 이야기, 장학금 이야기, 모교 특정인 칭찬, 선수선발 등“
끼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특히 “동문”이라는 필명으로 한때는 모교 前총동문회장님의 비리를 파해친다며, 온통 들쑤신 일들이
기억나지 않습니까?
과연 그 한사람이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렸는지? 혹은 다른 이들도 “동문”이라는 짜가표를
도용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동문”이라는 비실명으로 올라온 글들은 하나같이 우리 수많은 네티즌을
혼돈 시켰습니다.
❶ 모교 교정에 나무벌목를 함부로 벌목했다며 수없이 前교장님을 인격모욕까지 서슴치 않은 것도 “동문”
❷ 마중물 장학금에 대한 칭찬과 더불어 “장학금을 준다면 내아들도 보내겠다”라며 비난한 것도 “동문”
❸ 모교 축구중계자를 잘한다고 칭찬하다가도 실명으로 혁명적 발언을 한 용감한 선배을 욕한 것도 “동문”
❹ 과연 “동문”이라는 비실명자는 1인 인지? 아니면 손오공처럼 머리칼을 뽑아 만든 여러명의 “동문”인지?
❺ 한동안 前축구 감독과 前총동문회장의 문제를 동홈 gnng에 대서특필하여 우리 얼굴에 먹칠 한 것도 “동문”
❻ 특정인에 대하여 알랑방구를 엄청나게 떤 것도 ”동문“
우리 네티즌들은 “동문”이라는 비실명 게시자가 아직도 敵軍인지? 我軍인지? 헛깔립니다.
따라서 현명하다면, 앞으로 절대로 “동문”이라는 비실명을 사용치 말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되므로 조심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저 자신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저의 의견은 중요한 현안문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때는 당당하게 “이름석자”를 밝히는 멋진 강농인이 되어
줄 것을 건의 드리는 것 뿐입니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도 “가면을 쓰면 가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이만 총총 맺습니다.
2010년 4월 7일(수) 늦은 시간 답답한 마음에...
재경동문회 44회 李 相 卿 올림
* gnng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0-04-08 17:13)
셋째 : 그동안 “동문”이라는 비실명으로 우리 gnng 게시판에 올라온 수많은 내용 分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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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네티즌 여러분!
그동안“동문”이라는 필명으로 우리 동홈 gnng 게시판에 마치 한약방의 감초처럼 숱하게 올라온 글들을
하나 하나 자세히 들여다 보아 주십시요.
자신이 마치 손오공이나 되는 듯, 수없이 변신하여, 어느 한곳 동문회 일에 간섭치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해결사 노릇을 자처하며, ‘축구 이야기, 학교 이야기, 장학금 이야기, 모교 특정인 칭찬, 선수선발 등“
끼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특히 “동문”이라는 필명으로 한때는 모교 前총동문회장님의 비리를 파해친다며, 온통 들쑤신 일들이
기억나지 않습니까?
과연 그 한사람이 “동문”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올렸는지? 혹은 다른 이들도 “동문”이라는 짜가표를
도용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동문”이라는 비실명으로 올라온 글들은 하나같이 우리 수많은 네티즌을
혼돈 시켰습니다.
❶ 모교 교정에 나무벌목를 함부로 벌목했다며 수없이 前교장님을 인격모욕까지 서슴치 않은 것도 “동문”
❷ 마중물 장학금에 대한 칭찬과 더불어 “장학금을 준다면 내아들도 보내겠다”라며 비난한 것도 “동문”
❸ 모교 축구중계자를 잘한다고 칭찬하다가도 실명으로 혁명적 발언을 한 용감한 선배을 욕한 것도 “동문”
❹ 과연 “동문”이라는 비실명자는 1인 인지? 아니면 손오공처럼 머리칼을 뽑아 만든 여러명의 “동문”인지?
❺ 한동안 前축구 감독과 前총동문회장의 문제를 동홈 gnng에 대서특필하여 우리 얼굴에 먹칠 한 것도 “동문”
❻ 특정인에 대하여 알랑방구를 엄청나게 떤 것도 ”동문“
우리 네티즌들은 “동문”이라는 비실명 게시자가 아직도 敵軍인지? 我軍인지? 헛깔립니다.
따라서 현명하다면, 앞으로 절대로 “동문”이라는 비실명을 사용치 말아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괜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되므로 조심해야만 할 것 같습니다.
이런 글을 올리는 저 자신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저의 의견은 중요한 현안문제에 대해 의견을 제시할 때는 당당하게 “이름석자”를 밝히는 멋진 강농인이 되어
줄 것을 건의 드리는 것 뿐입니다.
아무리 좋은 이야기도 “가면을 쓰면 가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며 이만 총총 맺습니다.
2010년 4월 7일(수) 늦은 시간 답답한 마음에...
재경동문회 44회 李 相 卿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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