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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문화예술
중,일 축구정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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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답답함
작성일 2014-05-09 23:20
댓글 0건
조회 5,3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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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선,후배 동문님!
저는 안녕못합니다?
최근 강릉중앙고의 동문회가 도를 넘는 월권 이상의 상습적 축구부 참견으로 너무 답답합니다.
총동문회가 강릉중앙고를 도우려 하는 것도 아니고 이권다툼도 아니고 동문회 파워 힘으로 소모적일을 많이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년사이 신동철감독 이후 축구부 감독이 잘했듯 못했든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사퇴했다.
그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묻고 싶다!
그 여파로 강릉중앙고 축구부 이미지는 떨어지고 급기야 재생학 축구선수들이 타학교로 전학갔다.
자기집(중앙고) 자체 관리는 못하고 남의 핑계, 미래를 못내다 보는 동문회의 일시적 처방 이유로 중,일 정기전 포기라는 악수를 두고 있다
단지! 제일고가 년간지원을 받아 중앙고 선수 수급 형평성이 않좋다 하는것, 그것을 모르고 있었나
왜? 1~2년 지난 지금와서 중,일전 무기한 연기를 거론하는 이유는 자기(중앙고 축구부)살림 못한부분을 음패시키하는 모습으로 비쳐져 질뿐이다.
강릉중앙고도 기회가 되면 프로산하팀으로 될수도 있다.
당장 앞만보고 실리를 찿고 미래는 않보고 큰것을 버리려고 한다면 중앙고 동문 및 축구부 이미지를 두번 세번 실추 시키고있다.
나는 중앙고 동문이고 중앙고 축구부 맨이다.
전력차가 있는것은 맞다,
한번의 승패로 연연하고 모든걸 해결해서는 않된다고 본다.
한번지고 아홉번을 이길수 있는 지혜를 찿을 생각을 않하고 비겁하게 이런식으로 발을 뺀다면
강릉중앙고의 임원진의 한계를 보여 주고 있다.
차라리 세월호 분위기로 올해는 자제하는것이 좋겠다는 표현을 써라!
나는 강릉중앙고 총동문회 회장이하 둥문 임원들이 바보라고 생각한다.
내일은 않보고 오늘만 생각하는 짧은 생각 답답하다.
투명하지 않고 질서가 없는 축구부 운영! 동문들이 다 축구부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반성 이상의 개혁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년간지원을 축구협회에서 지원해 주는것도 아니고
전국 공히 관련프로팀에서 자체 일정 고등학교를 지정해서 지원해주고 있다.
제일고도 프로산하팀과 계약이 끝나며 재계약 할수도 있지만 강원FC가 또 다른고등학교와 계약할수도 있다.
강릉중앙고 총동문회가 생각없이 추진한다면 영동지역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강릉중앙고 축구부 이미지는 실추되고 배제될수 있을것이다.
보자! 최근 사례를 보았을때는 우리 강릉중앙고 축구부 앞날이 평탄치는 않을것이다.
총동문회 축구부를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고 강릉중앙고 학교에 모든것을 일임하고 깨끗하게 지원만 해주는 총동문화가 되었으면 한다! 더더더 망가 뜨리지 맙시다.
기다리고 인내하는 모습! 역사 전통에 걸맞는 강릉중앙고 축구부 모습으로 동문들이 만들어 주세요.
나도 가슴아픈 동문의 한사람으로 두번 다시 강릉중앙고 축구부가 않좋은 모습으로 입방아를 찢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시 태어나자
이렇게 하면 중앙고 축구부 수급 힘들어 집니다.
지금도 발없는 말 않좋은 소리 멀리 전파되고 있습니다.
강릉중앙고 축구부 이미지 더더더 실추 하지 마세요!!!
저는 안녕못합니다?
최근 강릉중앙고의 동문회가 도를 넘는 월권 이상의 상습적 축구부 참견으로 너무 답답합니다.
총동문회가 강릉중앙고를 도우려 하는 것도 아니고 이권다툼도 아니고 동문회 파워 힘으로 소모적일을 많이 하고 있다.
특히 최근 몇년사이 신동철감독 이후 축구부 감독이 잘했듯 못했든 계약기간을 다 채우지 못하고 사퇴했다.
그것은 누구의 잘못인가 묻고 싶다!
그 여파로 강릉중앙고 축구부 이미지는 떨어지고 급기야 재생학 축구선수들이 타학교로 전학갔다.
자기집(중앙고) 자체 관리는 못하고 남의 핑계, 미래를 못내다 보는 동문회의 일시적 처방 이유로 중,일 정기전 포기라는 악수를 두고 있다
단지! 제일고가 년간지원을 받아 중앙고 선수 수급 형평성이 않좋다 하는것, 그것을 모르고 있었나
왜? 1~2년 지난 지금와서 중,일전 무기한 연기를 거론하는 이유는 자기(중앙고 축구부)살림 못한부분을 음패시키하는 모습으로 비쳐져 질뿐이다.
강릉중앙고도 기회가 되면 프로산하팀으로 될수도 있다.
당장 앞만보고 실리를 찿고 미래는 않보고 큰것을 버리려고 한다면 중앙고 동문 및 축구부 이미지를 두번 세번 실추 시키고있다.
나는 중앙고 동문이고 중앙고 축구부 맨이다.
전력차가 있는것은 맞다,
한번의 승패로 연연하고 모든걸 해결해서는 않된다고 본다.
한번지고 아홉번을 이길수 있는 지혜를 찿을 생각을 않하고 비겁하게 이런식으로 발을 뺀다면
강릉중앙고의 임원진의 한계를 보여 주고 있다.
차라리 세월호 분위기로 올해는 자제하는것이 좋겠다는 표현을 써라!
나는 강릉중앙고 총동문회 회장이하 둥문 임원들이 바보라고 생각한다.
내일은 않보고 오늘만 생각하는 짧은 생각 답답하다.
투명하지 않고 질서가 없는 축구부 운영! 동문들이 다 축구부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
반성 이상의 개혁이 있어야 한다.
그렇다고 년간지원을 축구협회에서 지원해 주는것도 아니고
전국 공히 관련프로팀에서 자체 일정 고등학교를 지정해서 지원해주고 있다.
제일고도 프로산하팀과 계약이 끝나며 재계약 할수도 있지만 강원FC가 또 다른고등학교와 계약할수도 있다.
강릉중앙고 총동문회가 생각없이 추진한다면 영동지역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강릉중앙고 축구부 이미지는 실추되고 배제될수 있을것이다.
보자! 최근 사례를 보았을때는 우리 강릉중앙고 축구부 앞날이 평탄치는 않을것이다.
총동문회 축구부를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고 강릉중앙고 학교에 모든것을 일임하고 깨끗하게 지원만 해주는 총동문화가 되었으면 한다! 더더더 망가 뜨리지 맙시다.
기다리고 인내하는 모습! 역사 전통에 걸맞는 강릉중앙고 축구부 모습으로 동문들이 만들어 주세요.
나도 가슴아픈 동문의 한사람으로 두번 다시 강릉중앙고 축구부가 않좋은 모습으로 입방아를 찢지 않았으면 합니다.
다시 태어나자
이렇게 하면 중앙고 축구부 수급 힘들어 집니다.
지금도 발없는 말 않좋은 소리 멀리 전파되고 있습니다.
강릉중앙고 축구부 이미지 더더더 실추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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