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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도 아닌 세계 최고의 교육강점을 가진 나라가 바로 우리입니다.

이 덕분에 단 시간내에 이 정도로 사는 나라를 만들었는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교육방식은 일제식, 주입식이 주가 되었으며, 단 시간에 많은 지식과 기능을 수요자에게 주입하는 최상에 목적이었습니다.

미래의 인재 기준은 많은 지식을 머리에 담겨 있는 자가 아니라 더 감성적이고 창의적이면서 확산적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으로 바뀌어 질 것입니다.

이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교육방법의 개선에 대하여 사회적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교사는 지식을 학생의 머리에 사정없이 집어넣어 주는 자가 아니라 학생 스스로가 자신이 추구하는 세계로 갈 수 있도록 조력자의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수업을 개선하는 방법은 무수히 많지만 그 중에서 실천하기 쉽고 검증이 된 방식을 하나 안내해 드립니다.

그 중 하나가 하부르타 교육입니다.

이 방법은 학교 현장이던 집이던 간에 언제 어디서간에 실행을 할 수 있는 교육법입니다.

학교에서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뇌를 자극시키고, 사고력을 신장시키며, 남과 다른 사고방식을 체험할 수 있으며, 나만에 견해와 관점을 가질 수 있으며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응용력 신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곧 미래의 인재를 키우는 길이 라는 겁니다.

우리 모교에도 도입하면 좋을 듯 한 방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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