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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이던 실행하기 위해서는 마음이 있어야 할 것이다.

다음으로 마음을 행하는 동작이 따라야 한다.

아무리 좋은 생각이 있어도 표현이 안 된다면 그것은 그냥 상상이나 공상으로 그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자신을 표현하는 방편 중 하나가 바로 언어인 것이다.

이 언어의 표현은 글과 말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인간세계에서 말을 하지 않고는 살아가기가 좀 힘들 것이나 글은 그렇지 않을 수 도 있다.

일자무식해도 말은 유창하게 하는 경우를 비일비재하게 보아오지 않았던가?

이렇듯 언어의 표현 방법에서 말과 글은 차이가 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말과 글을 잘 하기 위해서 우리는 학교라는 곳에 다니면서 배우고 익힌 것으로 알고 있다.

다 같이 배워도 어떤 이는 말과 글을 잘 하는 사람이 있는데 또 어떤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다.

우리 홈 페이지에는 말보다는 글 쪽이 더 유용한 관계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엮을 수 있을 것인가를 시리즈로 소개해 보고자 한다.

참고로 제 이야기는 교과서의 내용과는 거리가 많이 있을 수 도 있다는 것을 밝혀 두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