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동문 문화예술
남아 있는 마음이 없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몽학선생
작성일 2015-12-08 14:37
댓글 0건
조회 1,005회
본문
無心 무심히 흘러가는 구름을 보다가 내 맘도 구름따라 무심히 흘렀네 정처 없이 흘러간 내 마음 간 곳이 어딘지 나도 모르네 그대에게 따끈한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 버리지 말고 나에게 주게나 그 사랑 품에 안고 남은 여생 따뜻이 살리니 |
- 이전글김현식의 내사랑 내곁에 15.12.08
- 다음글기다림의 끝 15.12.0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