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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하(26회) 선배님을 추모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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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총동문회 작성일 2018-12-03 10:05 댓글 0건 조회 1,85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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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경 (210.92.59.101)


고인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수많은 사랑의 흔적 중에 아주 일부만 발췌한 것이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그분의 발자취를 보면서 우리는 많은 것을 깨달아야 함을 반성해 봅니다.



                               2018년 12월 2일 야심한 밤

                              재경동문회 44회 이상경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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