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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집회 이미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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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13-03-27 01:26 댓글 0건 조회 1,50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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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모교의 장래를 걱정하여 먼길 다녀오신 노선배님을 비롯한 동문 선,후배님들의 분노의 외침을 교육감은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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