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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 경조사
재울 강릉농공고 44기 신국선님 동문 장남결혼안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임훈식
작성일 2008-06-03 09:54
댓글 0건
조회 2,041회
본문
오랜시간 한사람을 기다렸습니다.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 아닌 하나임을 알게 해준 사랑
흙 속에 잠드는 그 날까지 하나로 살겠습니다.
따스한 남편, 믿음직한 사위가 되겠습니다.
현명한 아내, 사랑스런 며느리가 되겠습니다.
서로에게 뿌리가 되어
흔들림이 없도록 믿음의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幸福하게 살겠습니다.
신 국 선
의 장남 신 승 춘
이 승 임
정 일 선 의 삼녀 박 경 희
신 국 선님의 연락번호 011-9322-5698
♠일 시 : 2008년 6월7일 토요일 오후 1 시
♠장 소 : 리더스클럽 울산점 7 층
* gnng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8-06-03 10:04)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 아닌 하나임을 알게 해준 사랑
흙 속에 잠드는 그 날까지 하나로 살겠습니다.
따스한 남편, 믿음직한 사위가 되겠습니다.
현명한 아내, 사랑스런 며느리가 되겠습니다.
서로에게 뿌리가 되어
흔들림이 없도록 믿음의 눈으로 지켜봐 주세요.
幸福하게 살겠습니다.
신 국 선
의 장남 신 승 춘
이 승 임
정 일 선 의 삼녀 박 경 희
신 국 선님의 연락번호 011-9322-5698
♠일 시 : 2008년 6월7일 토요일 오후 1 시
♠장 소 : 리더스클럽 울산점 7 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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