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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토론회 성황을 이루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13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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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nng 작성일 2006-02-05 19:00 댓글 0건 조회 2,2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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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쟁력 있는 母校 만들기
● 수요자(중3생 및 학부모)가 원하고, 지역민에게 인기 있는 母校 만들기
● 스스로 변하지 못한다. 우리가 始動 걸자!!



적극 동참하심(130명 참석)에 감사드립니다 !! 


2월 4일 오후 3시, 선후배님의 불같은 성원에 힘입어 <동문토론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동문토론의 진수를 대내외에 과시한 날로 기록될 것입니다.

30대에서 70대 원로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130 명 선후배님들이 모교시청각실을 가득 채웠습니다. 한기운, 정호돈 등 다수의 원로선배와 특히 재경에서 박병설 회장 등 6명의 대표 선배들이 3시간 내내 자리를 뜨지 않고 발표를 지켜 보았습니다.

예정보다 긴 180분의 장시간 토론이었지만, 분위기는 뜨겁고 진지하고 엄숙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강원일보, 도민일보, 영동매가진 등 언론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취재했습니다.

세 분 연사의 준비성(파워포인트 등 시청각 자료)과 해박한 식견 및 심도있는 연구에 참석한 동문들이 이구동성으로 감탄했습니다.

성공토론회를 위한 선후배님의 참여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참고 사항>

<토론회에 참석하신 재경동문>(6명)

박병설(34회,현 재경동창회장), 홍순길(19회,전 회장),
권오식(23회,전 회장), 김동우(33회), 김명기(34회),
정의선(44회,사무국장), 김선익(50회,산악회사무국장) 등


<토론 시 질문하신 분>

권혁기(52회), 김인기(53회), 김동우(33회),
전주현(36회), 권오식(23회), 전찬택(30회) 등



<토론회를 취재한 언론사>

강원일보 송성진 기자, 도민일보 박경란 기자, 영동매거진 신동진 기자
* 손병준(46회) 부회장님의 역할이 컸습니다.


<金山한정식(38회, 김남두 대표)>

토론회 후 재경원로, 동문회장 등, 토론관계자, gnng취재부 등에 저녁식사 제공




● 경쟁력 있는 母校 만들기
● 수요자(중3생 및 학부모)가 원하고, 지역민에게 인기 있는 母校 만들기
● 스스로 변하지 못한다. 우리가 始動 걸자!!


2006.2. 5.
모교발전 동문토론회 추진 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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