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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모교 관악부 정상화 궤도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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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6-02-06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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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명성을 날리던 모교 관악부가 요즘들어 잠시 침체기를 가졌습니다.
학교에서는 침체된 관악부의 활성화를 위하여 과거에 축사와 건초사로 이용되었던 곳을 개조해 썼던 연습실을 구 전기실습동 쪽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연습시 발생되는 음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바닥에서부터 천정에 이르기까지 완전 방음 시설을 갖춘 연습실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연습공간의 부족으로 제대로 연습이 안 되었는데 어제부로 새롭게 연습실이 단장되면서 맹훈련에 돌입하였습니다.
모교 김학래(33회) 교장 선생님께서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금일봉을 하사하셨답니다.
또한 지난해 종업식장에서도 김학래 교장 선생님께서 야간자율학습을 충실히 받고 좋은 성적을 올린 학생들에게 사비를 털어서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깊고 따뜻한 배려에 학생들은 힘을 얻어 더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믿습니다.
학교에서는 침체된 관악부의 활성화를 위하여 과거에 축사와 건초사로 이용되었던 곳을 개조해 썼던 연습실을 구 전기실습동 쪽으로 이전하였습니다.
연습시 발생되는 음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바닥에서부터 천정에 이르기까지 완전 방음 시설을 갖춘 연습실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금까지 연습공간의 부족으로 제대로 연습이 안 되었는데 어제부로 새롭게 연습실이 단장되면서 맹훈련에 돌입하였습니다.
모교 김학래(33회) 교장 선생님께서 열심히 연습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금일봉을 하사하셨답니다.
또한 지난해 종업식장에서도 김학래 교장 선생님께서 야간자율학습을 충실히 받고 좋은 성적을 올린 학생들에게 사비를 털어서 격려를 해 주셨습니다.
교장 선생님의 깊고 따뜻한 배려에 학생들은 힘을 얻어 더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얻으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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