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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최중용(53회) 선생님 응원전에 온 열정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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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6-05-2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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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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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운동장에서는 재학생들 응원 연습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진두지휘에는 최중용(53회) 선생님께서 연일 수고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예전에는 한 20여일 응원을 하였지만..
지금은 큰일날 일이죠..그죠?
그리하여 특활시간을 조금 뒤로 미루어 한 3일정도 연습을 합니다
2-3학년 학생들이야 매년 하는것이다 보니 수월한데..
1학년 신입생을 위해 조금 목청을 돋구고 있습니다
모교 동문교사다보니 이런 큰 일에 희생을 하시고..애를쓰시는거지
동문교사님들 아니면 우리 농공고는 응원전에 투입되기는 힘든 실정 입니다
수고하여 주시는 최중용(53회) 선생님 ..
총괄에 강일성(50회) 학생부장님..
모두 모두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진두지휘에는 최중용(53회) 선생님께서 연일 수고하여 주시고
계십니다
예전에는 한 20여일 응원을 하였지만..
지금은 큰일날 일이죠..그죠?
그리하여 특활시간을 조금 뒤로 미루어 한 3일정도 연습을 합니다
2-3학년 학생들이야 매년 하는것이다 보니 수월한데..
1학년 신입생을 위해 조금 목청을 돋구고 있습니다
모교 동문교사다보니 이런 큰 일에 희생을 하시고..애를쓰시는거지
동문교사님들 아니면 우리 농공고는 응원전에 투입되기는 힘든 실정 입니다
수고하여 주시는 최중용(53회) 선생님 ..
총괄에 강일성(50회) 학생부장님..
모두 모두 수고가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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