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동문회 소식
평생회비 제 324 호..( 48회 조성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6-03-06 10:58
댓글 0건
조회 2,513회
본문
얼음 밑으로 졸졸거리는 소리에 귀 기울리며 버들강아지 잎이
새초롬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오지 말라고..
아무리 손사래를 쳐도 자연의 순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평생회비 제 324호에는 ..
조성각(48회) 동문님께서는
멀리 동해지구에서도 열심히 봉사하시고 ..
또한 강토회 회장으로서 과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애쓰며..
강릉과 동해를 넘나들며 학교, 모교 , 기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 하시는
열성동문 이십니다
늘~ 홈을 보면서..
등록을 해야지 하다가도 돌아서면 잠시 잊었노라고..
먼저 등록하지못해 사실 동기(토목과)들에게 제대로 홍보도 못하셨다네요
이제는 동기들에게 홍보하고 독려하시겠다고..
늦어 죄송 하다는 말씀을 여러번 하셨습니다
조성각 동문님..
감사드리며 ..
동기분들..기대할께요 .. ㅋㅋㅋ
* 추신) 46회 선배님도 일찌거니 넣어주셨는데 통장 칩이 잘못되어
무인코너에서 정리가 안되었습니다 (성함을 몰라서 ..)
학교 기사님께 부탁하여 창구에서 정리를 부탁하였는데 깜빡 하셨다고..
오늘은 꼭 체크를 하여 주신다 하셨습니다
너무 오래 걸리죠..? 죄송합니다
325호는 46회 선배님이 찜 하셨습니다
새초롬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오지 말라고..
아무리 손사래를 쳐도 자연의 순리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평생회비 제 324호에는 ..
조성각(48회) 동문님께서는
멀리 동해지구에서도 열심히 봉사하시고 ..
또한 강토회 회장으로서 과의 단합과 화합을 위해 애쓰며..
강릉과 동해를 넘나들며 학교, 모교 , 기 행사에 빠짐없이 참여 하시는
열성동문 이십니다
늘~ 홈을 보면서..
등록을 해야지 하다가도 돌아서면 잠시 잊었노라고..
먼저 등록하지못해 사실 동기(토목과)들에게 제대로 홍보도 못하셨다네요
이제는 동기들에게 홍보하고 독려하시겠다고..
늦어 죄송 하다는 말씀을 여러번 하셨습니다
조성각 동문님..
감사드리며 ..
동기분들..기대할께요 .. ㅋㅋㅋ
* 추신) 46회 선배님도 일찌거니 넣어주셨는데 통장 칩이 잘못되어
무인코너에서 정리가 안되었습니다 (성함을 몰라서 ..)
학교 기사님께 부탁하여 창구에서 정리를 부탁하였는데 깜빡 하셨다고..
오늘은 꼭 체크를 하여 주신다 하셨습니다
너무 오래 걸리죠..? 죄송합니다
325호는 46회 선배님이 찜 하셨습니다
- 이전글평생회비 제 325호 (46회, 김익회) 06.03.07
- 다음글축구부 전지훈련지에서 .. 06.03.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