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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내일(28일, 화) 사무국 증개축 집들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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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6-03-27 22:30
댓글 0건
조회 2,741회
본문
그동안 협소했던 사무국을 이번에 증개축(리모델링)하여 집들이를 할려고 합니다.
과거 동문 여러분들이 사무국에 들르시면 몇 명만 모여도 서로간에 엉덩이를 비비지 않으면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협소한 공간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gnng 클럽장님 및 신임 부회장단이 뜻을 모아 증개축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공간을 늘려 동문회 사무국 공간도 확보하고 장학회 등 산하 단체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발하였는바, 증 개축이 되고 나니 모든 동문회의 일들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손색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오늘 오후 늦게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하고 마지막 까지 고생하신 팀들이 클럽장님의 가게
에서 김윤기 선배님이 마련하신 자리 가운데 고생한 분들에 격려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동문회 사무국의 리모델링은 이번 22대 부회장단의 적극적인 자금지원과 함께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일반 동문들의 열정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일 동문회 사무국 리모델링 집들이에 관련된 부회장단 여러분과 함께 지금까지 음으로 양으로 고생하신 동문 및 모교 관련자 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나마 집들이 식을 거행코저 합니다.
바쁘시지 않은 동문께서는 내일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에 많은 성원과 참석을 바라는 바입니다.
아울러 한국 농업의 미래를 걸머지고 가는 동문 농업인을 위한 자리도 함께 마련하고자 합니다.
스처지나가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동문 여러분께 힘과 위안과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집들이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과거 동문 여러분들이 사무국에 들르시면 몇 명만 모여도 서로간에 엉덩이를 비비지 않으면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협소한 공간의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gnng 클럽장님 및 신임 부회장단이 뜻을 모아 증개축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에는 공간을 늘려 동문회 사무국 공간도 확보하고 장학회 등 산하 단체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출발하였는바, 증 개축이 되고 나니 모든 동문회의 일들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손색이 없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오늘 오후 늦게까지 세세한 부분까지 확인하고 마지막 까지 고생하신 팀들이 클럽장님의 가게
에서 김윤기 선배님이 마련하신 자리 가운데 고생한 분들에 격려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동문회 사무국의 리모델링은 이번 22대 부회장단의 적극적인 자금지원과 함께 십시일반의 정신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일반 동문들의 열정으로 이루어진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일 동문회 사무국 리모델링 집들이에 관련된 부회장단 여러분과 함께 지금까지 음으로 양으로 고생하신 동문 및 모교 관련자 분들을 모시고 조촐하게나마 집들이 식을 거행코저 합니다.
바쁘시지 않은 동문께서는 내일 5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에 많은 성원과 참석을 바라는 바입니다.
아울러 한국 농업의 미래를 걸머지고 가는 동문 농업인을 위한 자리도 함께 마련하고자 합니다.
스처지나가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동문 여러분께 힘과 위안과 희망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집들이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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