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동문회 소식
평생회비 328호 .. (51회, 최원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6-04-05 12:16
댓글 0건
조회 2,817회
본문
한동안..
축구때문에 행복했고..
살맛이 난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또한 며칠간 희망이라는 두글자를 가슴속에 담을수 있었던
시간이였구요
선후배 모두 모여 모교애를 발휘해 보기도 참 오랫만이였던것 같습니다
졌지만 시원한 마음 .. 왜 일까요 ?
최선을 다했기에 여한이 없는거죠
평생회비 328호에는..
51회 축산과 출신 최원영 동문님 입니다
축구가 좋아 쫒아 다니지만 요즘은 학원스포츠도 프로 못지않은 금전을 쏟아 부으니...
우리도 어서 기금을 왕창 올려야 겠다고..
포철같이 거대한 기업이 스폰을 하는 포철공고 를 보니 잠시 부러웠다고...
그러나 순수 동문 주머니를 털어 이만큼 지원하는 학교는 대한민국에서는
아마 없는 듯 합니다
내 입에 과일하나 못 넣어도..
대회를 앞두면 선수들 입에 비타민이 듬뿍 들었다는 오렌지라도 먹여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 동문님들..
최원영 동문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모교 발전을 위해 쓰여질 것입니다
가정에.. 직장에..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축구때문에 행복했고..
살맛이 난다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또한 며칠간 희망이라는 두글자를 가슴속에 담을수 있었던
시간이였구요
선후배 모두 모여 모교애를 발휘해 보기도 참 오랫만이였던것 같습니다
졌지만 시원한 마음 .. 왜 일까요 ?
최선을 다했기에 여한이 없는거죠
평생회비 328호에는..
51회 축산과 출신 최원영 동문님 입니다
축구가 좋아 쫒아 다니지만 요즘은 학원스포츠도 프로 못지않은 금전을 쏟아 부으니...
우리도 어서 기금을 왕창 올려야 겠다고..
포철같이 거대한 기업이 스폰을 하는 포철공고 를 보니 잠시 부러웠다고...
그러나 순수 동문 주머니를 털어 이만큼 지원하는 학교는 대한민국에서는
아마 없는 듯 합니다
내 입에 과일하나 못 넣어도..
대회를 앞두면 선수들 입에 비타민이 듬뿍 들었다는 오렌지라도 먹여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 동문님들..
최원영 동문님..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금은 모교 발전을 위해 쓰여질 것입니다
가정에.. 직장에.. 모두 평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이전글농전회 기능반 학생 격려 06.04.10
- 다음글 각 기별 집행부 에서는 꼭~~읽어 주세요 06.04.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