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동문회 소식
06년 일농 정기전의 윤곽 드러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6-03-23 22:17
댓글 0건
조회 2,925회
본문
영동지역 고교축구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는 강릉제일고와 강릉농공고간 정기전이 올 단오를 전후로 열리게 됩니다.
양교 동문은 물론이고 양교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축제에 한마당이 될 올해 정기전을 치르기 위한 양교 동문회 실무자 회의가 23일 저녁 시내 모처에서 제일고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올해에 주최학교가 제일고인 관계로 공식 명칭은 ‘일농 정기전’이 되게 됩니다.
이날 양교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서 이번 행사를 치르는데 기본이 되는 사항에 대하여 진지한 의견이 오갔으며 여기서 합의가 된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개최 날짜는 단오절이 낀 주말을 택하다 보니 6월 3일(토요일)로 하기로 하였으며 경기는 예년과 같이 나이트 게임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무승부일 때에는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결과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나머지 세부적인 사항은 양교 실무자급에서 조율을 거쳐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방향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과거에 미비했던 점은 과감하게 개선하여 양교 동문은 물론 전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찬사를 받을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스포츠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데는 이견(異見)이 없었습니다.
올해 농일 정기전에 우리 측 실무 대표는 전길영(34회) 상임 부회장님이 수고를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강릉단오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가운데 처음 치러지는 농일 정기전이 양교 동문들에게는 꿈과 희망 그리고 추억을 심어 줄 수 있는 대회로, 일반 시민들에게는 독특한 응원문화와 품격 높은 고교축구의 진수를 맛보여 줄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라는 바입니다.
양교 동문은 물론이고 양교 축구를 사랑하는 시민들의 축제에 한마당이 될 올해 정기전을 치르기 위한 양교 동문회 실무자 회의가 23일 저녁 시내 모처에서 제일고 주관으로 열렸습니다.
올해에 주최학교가 제일고인 관계로 공식 명칭은 ‘일농 정기전’이 되게 됩니다.
이날 양교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서 이번 행사를 치르는데 기본이 되는 사항에 대하여 진지한 의견이 오갔으며 여기서 합의가 된 내용을 중심으로 소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개최 날짜는 단오절이 낀 주말을 택하다 보니 6월 3일(토요일)로 하기로 하였으며 경기는 예년과 같이 나이트 게임으로 하기로 하였습니다.
무승부일 때에는 연장전 없이 승부차기로 결과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나머지 세부적인 사항은 양교 실무자급에서 조율을 거쳐 가장 합리적이고 이상적인 방향으로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과거에 미비했던 점은 과감하게 개선하여 양교 동문은 물론 전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찬사를 받을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무이한 스포츠 축제의 한마당이 될 수 있도록 하자는 데는 이견(異見)이 없었습니다.
올해 농일 정기전에 우리 측 실무 대표는 전길영(34회) 상임 부회장님이 수고를 해 주시기로 하였습니다.
강릉단오가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가운데 처음 치러지는 농일 정기전이 양교 동문들에게는 꿈과 희망 그리고 추억을 심어 줄 수 있는 대회로, 일반 시민들에게는 독특한 응원문화와 품격 높은 고교축구의 진수를 맛보여 줄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동문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라는 바입니다.
- 이전글42회 전국고교축구연맹전(1차전) 중계방송안내 06.03.25
- 다음글제42회 춘계 전국고교축구 연맹전 일정안내 06.03.23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