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회 개최요구한지가 언제인데 이제와서
집합금지 운운하는지 한심하네요.
그럼 이번 집행부는 연말까지 조용히 계시다
임기 만료로 끝나나요?
차기 집행부 선임을 해야지요.
연임을 하려고 꼼수를 부리는건지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집행부입니다.무능한 집행부를 더이상 지켜볼수 없네요.
어쩌다 이지경이 되어가는지...

참 한심합니다.
이사회 의 내용도 안 올리더니 이제와서 코로나 핑계로 어물정 넘어가려는 속셈 으로밖에 안보입니다.
이사회 개최를 여러 단체에서 요구 했는데 그동안 묵묵부답 으로 있다가 지금와서 코로나 핑계를 대고 있으니.
요즘 세월이 어떤세월인데 대면 회의를 못하면 SNs 를 이용해서 매일 할 수도있는데 무능하기 끝이 없네요.

비상대책 위원 회의를 개최 해서 현 집행부 불신안과 차기 회장을 추대 해야 합니다.

내용을 보았을때
이사회 개최할 의지는 없어보이는것 갔구요?
차기회장 선출할 생각도 없어 보입니다.
그럼 임기가 15일 남으신 현회장님이나 집행부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혹시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리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고 있는지요?
많은 동문들의 바램은 차기회장님을 빨리 선출하여 보다 나은 강릉중앙고 총동문회가 출범하는 것 입니다.
시간지연을 너무 하신듯 합니다 꼼수는 잠시 신속히 진행하시다 아니다 싶으면 빨리 포기 하셔야 지탄을 덜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