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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회 소식
48기 농축회 동문 응원단비 거액 협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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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2006-06-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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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이면 교동 수릿골에서 대망에 농공고와 제일고의 축구 정기전이 열립니다.
22회째(현 전적 21전 13무 4승 4패)를 맞고있는 올해의 이 대회를 성황리에 치르고자 양교 동문회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월드컵과 함께 단오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로된 원년에 펼쳐질 양교 정기전은그 어느때보다 열기가 뜨거우리라 봅니다.
이번에 우리 농공고 동문회 응원단을 더 화려하고 멋있게 꾸미기 위하여 농축회에서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힘을 실어주고자 48기 농축회(회장 천남영)에서 거금 200만원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종합운동장 현장에는 농축회(회장 김화묵, 총무 박영균) 멤버들이 생업을 잠시 뒤로 미루고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면서 단상 및 응원석을 꾸미는데 혼신의 힘을 쏟고 있습니다.
내일 동문회 응원이 더 화려하고 멋있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48농축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동문 여러분들도 내일 응원에 나오실때 빨간 티셔츠를 입고 오시거나 지참해 가지고 오시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22회째(현 전적 21전 13무 4승 4패)를 맞고있는 올해의 이 대회를 성황리에 치르고자 양교 동문회에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특히 월드컵과 함께 단오가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로된 원년에 펼쳐질 양교 정기전은그 어느때보다 열기가 뜨거우리라 봅니다.
이번에 우리 농공고 동문회 응원단을 더 화려하고 멋있게 꾸미기 위하여 농축회에서 열과 성을 다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힘을 실어주고자 48기 농축회(회장 천남영)에서 거금 200만원을 협찬해 주셨습니다.
오늘도 종합운동장 현장에는 농축회(회장 김화묵, 총무 박영균) 멤버들이 생업을 잠시 뒤로 미루고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면서 단상 및 응원석을 꾸미는데 혼신의 힘을 쏟고 있습니다.
내일 동문회 응원이 더 화려하고 멋있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48농축회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동문 여러분들도 내일 응원에 나오실때 빨간 티셔츠를 입고 오시거나 지참해 가지고 오시면 더더욱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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